📈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2018/04/02 16:00 ~ 04/04 17:00)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 비트코인 시세 | 현재 797만 원 |
|---|---|
| 24h 국내시세 변동폭 | 약 25만원(저가 약 790만원, 고가 약 815만원) |
| 24h 프리미엄(웃돈) | 최저 2.02%, 최고 3.93% |
| BTC 현재 발행량 | 16,957,063 |
| BTC 보유 현황 | 10.9% 지갑이 99.14% 소유 |
| BTC 24h 거래량 | 472,565.81 BTC 엔화 64.75% 미화 21.60% 원화 7.05% |
| BTC 트랜잭션 | (04.03) 198,919(▲) |
|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 | 2,150 |
| BTC 노드 수 | 11,068(▲15) |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우선 국내외 비트코인 시황을 확인할 수 있는 'drbitcoin.net'이 다시 가동되었습니다. 그동안 좀 많이 답답했는데, 이제 좀 마음이 놓이네요. 그런데 환율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popcoin.co.kr'의 비트파이넥스 차트를 같이 사용하기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제 아침부터의 상승세가 일본 증권회사, '모넥스'가 몇 달전 해킹당했던 거래소 '코인체크'를 인수할 것 같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마도 시장의 불안요소를 잘 덮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자산운용사를 운용하고 있는 제임스 캘리는 '제도권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를 인수하는 것은 시장에 큰 신뢰를 준 것'이라고 봤습니다. 한편으로는 예전과 달리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아닌 위험자산으로인식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찌되었건 현재 800만원 고지전을 치루고 있는 중입니다. 힘을 내서 800만원 고지를 점령함과 동시에 이더리움을 비롯해 다른 암호화폐들도 영향을 받아 상승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따르라~!! 가즈아~"
04월 04일(수)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 전망
01. '메트칼프의 법칙' 따르면 비트코인 35% 더 떨어진다 - 머니투데이 | 유희석 기자
<요약> 스위스취리히연방공과대 수학과의 '스펜서 휘틀리(Spencer Wheatley)', '디디에 소네트(Didier Sornette)' 교수는 3월 16일 발표한 '비트코인 거품은 예측 가능한가'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메트칼프의 법칙'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아직도 고평가돼 있다며,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올해 안에 35% 더 떨어져 770억달러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트칼프의 법칙'은 네트워크의 가치는 이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내용으로, 비트코인에 적용하면 투자자가 10% 늘어날 때 가격이 21%가량 증가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메트칼프의 법칙'에 따른 비트코인 시총
주의별 💬
검은색 선이 비트코인 시총이고, 빨간색 선이 예측 모델에 따른 시총이다. 검은색 선과 빨간색 선의 간격이 '버블'이라는 것인데, 버블이 터져도 '0'가 되지 않는다? 만약 '거품'이 터지지 않는다면? 그런데 중요한 점은 '비트코인 사용자' 수가 많아지면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 같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CNBC의 기사'나 해당 논문을 참조하세요.
02. 불확실한 규제 때문에… "올해 가상통화 헤지펀드 10% 문 닫을 것" - 아시아경제 | 이민우 기자
<요약> 암호화폐 가격이 전반적인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헤지펀드 역시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 올해 1분기까지 암호화폐 시장에 새롭게 뛰어든 헤지펀드는 총 20곳이다. 지난해 총 170곳이 뛰어든 것에 비하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헤지펀드들이 볼 때에도 잠재적인 규제(불확실성)와 큰 시장 리스크가 있다. 더욱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00개에 달하는 헤지펀드를 조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헤지펀드 10곳 중 1곳은 올해 안에 코인시장에서 손을 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
🔊 자세한 내용은 블룸버그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03. 어느 진보주의자가 블록체인을 받아들이는 방식 - 코인데스크코리아 | 윤형중 기자
- <요약>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코인데스크코리아 창간 인터뷰에서 신기술을 바라보는 균형잡힌 시선을 강조했다. 진 교수는 "투기로 이어지는 과도한 관심도 문제지만, 블록체인에 대해 마땅히 가져야 할 관심마저 찬물을 끼얹는 것도 문제다"고 전했다.
04. "블록체인 신호등 좀 켜주세요" - 파이낸셜뉴스 | 이구순 기자
<요약> 지난해 9월 정부가 ICO 전면금지 방침을 내놓은 뒤 6개월째 실제 암호화폐 발행을 금지하는 법 조항이나 가이드라인을 못 내고 있다.
정부가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 세계시장에서 블록체인, 암호화폐, ICO는 급성장하고 있다. 돈이 몰리니 해외에서는 서너 단계 앞선 블록체인 기술이 개발되기도 하고, 인재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건널목에 미처 신호등을 설치하지 못했다고 행인들더러 길 건너지 말고 서 있으라 할 수는 없다. 가장 무서운 정책은 규제가 아니라 묵묵부답이다.
예전에 우연히 본 영상이 하나 떠올라서 첨부해 보았습니다. 2016년 4월 26일 LG vs 삼성 전에서 LG 우규민 선발투수가 9회도 나와서 던지자 삼성 팬이 간절하게 소리칩니다. "우규민 바꿔주세요." 저 심정이 이제 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와 ICO 좀 허용해 주세요."하고 말입니다. 우규민 선수는 이날 2피안타 완봉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05. 앞으로 가상화폐 규제 방향은…7개 분야에 집중 - 매일경제 | 김진솔 기자
<요약> '분산경제포럼 2018'에 참석한 존 콜린스 레드플래그 컨설팅 미국총괄(미국에서 디지털 금융관련 정부규제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아옴)은 가상화폐 규제가 크게 7가지 분야에 집중할 거라고 분석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거래소의 시장 조작 ▲랜섬웨어 ▲소득에 대한 세금추징 ▲새로운 토큰의 등장 ▲탈중앙화된 플랫폼(웹) ▲블록체인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커뮤니티 창출을 위한 플랫폼의 코디네이션 등 7가지가 향후 시장을 움직이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국내 동향
06. 공정위, 투자자에게 불리한 약관 14개 시정명령 - ICO세션
<요약> 공정거래위원회는 12개 암호화폐 거래소가 사용하는 이용 약관을 심사하여 투자자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14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
2017년 12월 기준 관계 기관에서 파악한 사업자 현황 · 인터넷 포털 등을 참고하여 주요 가상통화 취급소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 ㈜코빗, ㈜코인네스트, ㈜코인원, 두나무㈜(업비트), ㈜리너스(코인레일), ㈜이야랩스(이야비트), ㈜웨이브스트링(코인이즈), ㈜리플포유, ㈜코인플러그(Cpdax), 씰렛㈜(코인피아), ㈜코인코 등 12개 사를 조사 대상으로 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불공정약관조항 시정 현황 🔎 위 표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7. 빗썸·코빗·코인원, 통신판매업자 '스스로 포기'..."공정위 방침 부응" - 전자신문 | 유선일 기자
- <요약> 빗썸, 코빗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통신판매업자가 아니다"고 판단한 것을 반영해(공정위는 신고번호 때문에 소비자가 암호화폐거래소를 '정부로부터 허가 받은' 기업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우려해왔다.) 통신판매업자 지위를 포기하고 홈페이지 등에서 통신판매업 신고번호를 삭제했다. 코인원도 동참 의사를 밝혔다.
08. 블록체인 신규법인 계좌 거부하는 은행권 - EBN | 김지성 기자
<요약>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이 시행된지 63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거래를 위한 개인들의 가상계좌는 막혀 있고, 법인계좌 개설도 사실상 막혀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사업목적에 블록체인 암호화폐 개발사업이 들어있다고 하면 '법인계좌'를 원활하게 내주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요구하는 서류가 많고, 실사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검증을 거쳐야 된다고 한다.
09. 시중銀, 암호화폐 거래소·기술사 자체점검 - 더벨 | 배지원 기자
<요약> 다음달부터 금융감독원이 암호화폐 거래소의 실명계좌와 법인 계좌를 발급하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실태 점검에 착수키로 하자 시중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포함해 암호화폐 지갑·송금 서비스업체와 기술사,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ICO를 마친 한 업체는 사업적 연관성을 근거로 보안사항과 관련 법령 등을 문제 삼을 경우 법인 계좌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 해외 동향
10.일본 가상화폐 시장 재편...IT·증권 중심으로 다음 성장 모색 - 뉴스핌 | 오영상 기자
<요약> '코인체크'가 인터넷증권사, '넥스'에 인수될 전망이다. 한편 일본 금융청은 복수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이번 주 내 행정처분을 내려 부실 사업자를 추가로 추려낼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부실한 관리가 문제가 됐던 거래소는 시장에서 퇴출되고, 일본의 가상화폐 시장은 대형 IT 기업과 증권회사를 중심으로 다음 성장을 모색하는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11. 구글, 크롬에서 암호화폐 채굴 확장 프로그램 금지 - 지디넷코리아 | 이정현 기자
<요약> 최근 다른 사람의 컴퓨터를 암호화폐 채굴에 몰래 이용하는 크립토재킹(Cryptojacking) 공격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 정상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위장해 몰래 암호화폐 채굴 코드를 삽입한 확장 프로그램들이 늘어나면서 사용자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구글은 더 이상 크롬 브라우저에서 암호화폐 채굴 확장 프로그램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6월 말까지 기존 항목을 모두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상으로 어제 못다한(?)것과 오늘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11)를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만 꽤 답답한 동향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껴지시는지요? 후훗. 금일 바뀐 금융감독원장(김기식)이 핀테크 관련 규제를 백지 위에 올려놓고 재점검하겠다고 하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좋은 징조일지, 나쁜 징조일지 아직 가늠하기 힘든데요. 많은 전문가와 매체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려고 하는 것 같아 알면서도 한줄기 기대를 가져봅니다. 이것으로 4월 4일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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