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2일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美 비트코인 트레이더, 불법송금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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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2018/04/01 16:00 ~ 04/02 17:00)

업비트 비트코인 시황.jpg

비트코인 이더리움 국내외 시황_20180402.jpg

🔎 자료 출처 : popcoin


비트코인 시세현재 768만 원
24h 시세 변동폭약 61만원(저가 약 709만원, 고가 약 770만원)
현재 프리미엄(웃돈)약 3%
BTC 현재 발행량16,953,125
BTC 보유 현황51.13% 지갑이 99.99% 소유
BTC 24h 거래량568,236.17 BTC
엔화 62.54% 미화 24.93% 원화 6.39%
BTC 트랜잭션(04.01) 135,129(▼)
BTC 노드 수10,915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우선 그동안 이용해 오던,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을 제공해주던 사이트가 일요일에 중단되어서 금일부터 다른 것으로 임시로 대체하였습니다. 어제 오늘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보았는데, 국내외 차트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없었네요. 기존 사이트가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아직 폐쇄된 것은 아닌 것 같아 재오픈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어제 밤 10시에 급락했지만 금일 새벽 01시에 회복되었습니다. 선물시장에서 지원 사격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상승 중이긴 하지만 반등다운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호재가 없어서 그런지 800만원을 향하고 있지만 왠지 힘없어 보이는 700만원대입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올 1분기 암호화폐 시장은 가장 잔혹한 분기였다고 하는데요. 전고점에서 몇 퍼센트가 하락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암호화폐 전고점 대비_20180402.jpg

🔎 자료 출처 : coxx.in

04월 02일(월)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 전망


01. G20 암호화폐 10가지 협의사항 "규제는 하되, 금지는 안해" - ICO세션

  • <요약> CCN은 지난달 2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렸던 G20 회의에서 논의된 10가지 요점을 정리해서 보도했다.
  1.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국가별로 채택되어야 한다(Cryptocurrency/blockchain should be adopted by the countries)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경제의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2. 국가는 전통 경제의 붕괴를 인정한다(Nations recognize the demise of the traditional economy) : 전통 경제가 과도기를 겪고 있으며, 더 이상 디지털과 경제를 분리할 수 없다는 점에 동의했다.

  3. 규제는 필연적이다 (Regulation is inevitable).

  4. 규제 하지만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Regulate but not prohibit) : G20 회원국은 암호화폐가 경제와 사회의 혁명을 뜻한다는 것을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금지하지 않지만, 규제 과정은 거쳐야 한다.

  5. 규제가 기술 혁신을 막는 것은 아니지만 과세는 확실히 한다.(Regulation will not prevent technology breakthrough, but taxation is almost certain).

  6. 최초의 규제 제안은 7월에 발표될 예정이다(First regulatory proposals will be presented in July) :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금융활동 태스크 포스(FAFT),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규제 제안에 책을 맡게 될 것이다.

  7.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둔다(Preventing crimes) : 규제 초안은 주로 테러 자금조달, 자금 세탁 및 소비자 보호 등과 같이 불법 활동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8. 추적과 KYC(Tracking and KYC) : 암호화폐 추적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KYC(고객알기제도)와 디지털 신원(Digital Identity, 디지털ID)의 표준 마련이 핵심이어야 한다.

  9. 유럽은 별도로 규제 절차를 진행하고 싶어 한다(Europe wants to lead the process outside the G20) : 유럽은 암호화폐 규제를 주도하려고 한다. 7월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10. 자율 규제(Self-regulation) : 일본, 푸에르토리코,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율 규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주요 의제에 오를 수 있다.

02. 가상화폐, IoT 시장 업고 5~7년뒤 물 만난다 - 아주경제 | 이경태 기자

  • <요약>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이상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교수가상화폐 시장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장을 기반으로 상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상화폐는 실물 통화가 아니고 거래기록이며 거래 데이터인데, 이는 사물과 사물사이에 적합한 거래형태라는 점에서 먼저 활성화될 것이라는 것.

  • 초연결시대에 맞춰 통합된 IoT 플랫폼 환경을 구축하는 시기는 대략 5년 뒤로 예측되는데, 사물인터넷 시장이 생활 속에서 활성화된 뒤 2년이라는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가상화폐를 통한 거래 환경이 기지개를 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또,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블록체인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기가 쉽지가 않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쉬운 '이더리움'이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 현재의 가상화폐 시장은 주식과 같이 단타를 통한 수익창출 양상을 보이며 블록체인의 가치에 대한 평가는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우선 가상화폐가 지불수단으로 상용화된 뒤 실물통화로 옮겨져 가상통화 중심의 거래시장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03. 장자 "천하를 천하에 숨겨두면 훔칠 수 없다" - 동아일보 | 최한나 기자

  • <요약> 블록체인은 인터넷 보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선보였다.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개방과 소통이다. 숨기고 감추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을 모두에게 공개한다. 전시된 물건을 훔쳐가는 것은 자유지만 훔친 물건을 들키지 않고 완벽하게 숨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 비트코인은 빙산의 일각이다. 더 큰 블록과 체인들이 깊은 바닷속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머지않아 세상에 그 실체를 드러낼 것이다. 그때 그것들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둬야 한다. 적극적으로 알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 흐름 위에 올라탈 수 있다.

04. '가짜 코인 주의보'…ICO 옥석가리기 어떻게? - 머니투데이방송 | 조은아 기자

  • <요약> ICO는 벤처 기업과 마찬가지로 열에 아홉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 시 백서 확인과 해당 기업 정보 확인은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아이디어는 물론 사업 모델이 어느 정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프로젝트 규모에 비해 코인이 지나치게 많이 발행되는지도 살펴야한다. CEO를 비롯한 경영진, 개발자 이력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

05. 이더리움 창시자 "암호화폐 가격 안정화 프로젝트 진행 중" - 연합뉴스 | 이슬기 기자

  • <요약>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 주최 가상화폐 관련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비탈릭 부테린'은 가상화폐의 가치 폭락 우려에 대해 "중앙은행의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인식한다"며,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비탈릭 부테린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개발에서 한국 등 아시아를 특히 주목하고 있다. 3년 이내에 관련 기술의 진보가 대폭 이뤄질 것으로 본다."

  • "대기업의 참여로 ICO 투자 가치가 높게 형성되고, 일부 큰손 위주로 투자가 치우치면 부작용이 뒤따른다.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 "아직 ICO와 관련해 어떤 프로젝트가 성공적인지 단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며 3년 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정착되고 활용될 것으로 본다."

주의별 💬
이런 간담회는 왜 야당에서 더 많이 할까요...? 잠시 의문을 가져보았습니다.

📂 해외 동향


06. 美 비트코인 트레이더, 불법송금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 - 아시아경제 | 이민우 기자

  • <요약> 미국 법무부와 애리조나주의 검찰은 지난주 말 '토마스 코스탄조(Thomas Costanzo)'를 기소했다. 약 2년간 P2P거래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해 자금 세탁했다는 혐의(자금세탁방지 및 금융실명제 관련 법안에 따르면 일반 환전소에서는 거래액의 1~2%의 수수료를 받고 있지만, 토마스 코스탄조는 7~10%에 달하는 수수료를 챙긴 것)와 비트코인으로 마약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닷컴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07.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거래·채굴 금지할 것" - 서울경제 | 황보수현 인턴기자

  • <요약> '다니야르 아키셰프'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총재는 "암호화폐에 대해 매우 보수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으며, 지극히 엄격한 규제를 환영한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법정화폐를 사용한 암호화폐 거래와 이 분야에서의 증권거래 행위, 채굴을 금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는 것.

  • 아키셰프 총재가 규제안이 정부 동의를 얻고 있다고 하지만,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는 투자회사 '엑산테'와 손잡고 암호화폐 자산 시장을 발전시키는 취지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08. 인텔, 비트코인 채굴 에너지 절약을 위한 특허 제출 - 블록인프레스

  • <요약> 인텔(Intel)이 비트코인 채굴에 소비하는 공간 및 전력을 줄이는 하드웨어 가속 장치에 대한 특허를 제출했다.

🔊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 국내 동향


09. '대부업법 위반했나' 코인원 마진거래 수사 막바지 법률검토 - 연합뉴스 | 최해민 기자

  • <요약>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코인원(coinone)을 상대로 마진거래의 위법성에 대해 수사 중으로, 대부업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법률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경찰 관계자는 코인원의 마진거래는 투자 원금의 최대 4배까지 투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었다며, 대부업으로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돈을 빌려준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법률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코인원 관계자는 마진거래 서비스 개시 전 외부 법무법인을 통해 적법성 검토를 거쳤으며, 더욱이 대부업 적용대상의 경우 이자를 받지 않고 신용공여 행위를 한 경우 대부업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답변도 있었다고 밝혔다.

주의별 💬
긴 법리 다툼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언제 규제 방식을 포지티브에서 네거티브로 선회할까요? 다시금 '진보'라는 단어의 의미를 헤아려 봅니다. 그리고 진보가 보수가 되면서 새로운 진보를 원하게 되는게 세상의 이치일까요?! 생각의 시각이 과거에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지금까지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09)를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이제 곧 '청명(淸明)'인데 암호화폐 날씨는 아직인가 봅니다. 아직도 찬바람이 거센 것 같으니 단디 해야하겠습니다. 아, 4월 임시국회 첫날 본회의가 무산되었다죠? 국회의원 봉급 좀 삭감시키고 싶네요. 이상으로 4월 첫번째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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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美 비트코인 트레이더, 불법송금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 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