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2018/03/26 16:00 ~ 03/28 17:00)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 비트코인 시세 | 현재 869만 원 |
|---|---|
| 24h 시세 변동폭 | 약 34만원(저가 약 861만원, 고가 약 895만원) |
| 24h 프리미엄(웃돈) | 최저 1.56%, 최고 3.36% |
| BTC 현재 발행량 | 16,943,900 |
| BTC 보유 현황 | 0.01% 지갑이 20.01% 소유 |
| BTC 24h 거래량 | 424,235.60 BTC 엔화 65.02% 미화 22.64% 원화 5.92% |
| BTC 트랜잭션 | (02.19) 187065(▼) |
| BTC 노드 수 | 11,926(▲100) |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가뭄이 심해져 땅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800만원 대에서 횡보 중입니다. 암호화폐 주요국들 어느 한 나라라도 암호화폐 좀 제도권에 넣어주십사 굿이라도 해야할까봐요. 투심(投心)이 바짝 바짝 말라가는 것 같습니다. 3월은 800만원 고지에서 진지를 구축하고 반격을 시도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03월 28일(수)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 전망
01. 블록체인, '돈 세탁·사기 방지' 뿌리부터 바꾼다 - CIO Korea | Lucas Mearian
<요약> 최근 포레스터 리서치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이 점차 지능화되는 금융 서비스 산업의 EFM(Enterprise Fraud Management, 기업 부정행위 관리)과 AML(Anti-Money Laundering, 돈세탁 방지) 규제에 대한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
올해 강화된 규제, PSD2(Revised Payment Service Directive, 지급 서비스 지침 개정안)와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개인정보보호 규정)로 금융 서비스 기관이 고객의 사생활 보호와 온라인, 모바일 지급 정보를 더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압박을 받고 있다.
또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5AMLD(Fifth European Union Anti-Money LAundering Directive, 5차 유럽 연합 돈세탁 방지 지침)는 암호화폐, 선불 카드, 정보 공유 및 고객 주의 의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AML과 EMF를 이행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 이런 측면에서 정보 변경이 불가능한 특성을 가진 블록체인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주의별 💬
아이러니하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블록체인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의 익명성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지만, 되려 그 익명성과 기존의 불법적인 자금 흐름을 해결할 수 있는방법이 '블록체인'이라는 것이 말입니다. 제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블록체인'은 '불과 전기' 같은 것입니다. 다루는 방법을 터듯한다면 우리 생활과 사회에 '선물'이 되겠지만, 자칫 잘못 사용한다면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재앙이 두려워 단순히 금기시한다면 불과 전기가 가져다 준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할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02. 밖으로 내몰린 ICO…글로벌 대세는 제도권 포섭 -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
<요약> ICO를 통해 발행되는 토큰이 어떤 기능을 가지든 간에 무조건적으로 금지하겠다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한국과 중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국가들이 ICO를 세분화해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만 타깃팅하는 규제책을 쓰고 있다.
해외에서의 ICO가 성행할 경우 국부가 해외로 유출되거나 블록체인 관련 기술이 국내에서 활성화되기 어려울 수 있다. 또 국내 블록체인 기업인들이 해외법인을 세우고 현지에서 ICO에 나서다보니 현지에서 과도한 세금이나 로펌 비용을 물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G20 경제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상당수 국가들이 암호화폐와 ICO에 대해 우호적이거나 최소한 중립적인 스탠스를 보였던 만큼 자본시장법 내에 암호화폐를 하나의 금융상품으로 적시하면서 현행 IPO 제도를 부분적으로 손질해 ICO를 포섭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선회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의별 💬
ICO도 마찬가지로 두말하면 잔소리죠. 하지만 지금은 귀에 목이 박힐 정도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기에 이 뉴스를 꼽아보았습니다.
03. EBA, ICO 광고 금지한 페이스북·구글·트위터에 법적 대응 계획 - ICO세션
- <요약> 3월 27일부터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암호화폐 컨퍼런스(BlockchainRF-2018)'에서 러시아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협회(RACIB, Cryptocurrency and Blockchain Association)', 한국의 '벤처기업 협회(KOVA)', 중국의 '암호화폐 투자협회(LBTC)'의 대표자들이 5월에 설립하는 '유라시안 블록체인 협회(EBA, Eurasian Blockchain Association)' 통해 암호화폐와 ICO 광고를 금지한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취할 계획임을 밝혔다.
04. 마크 유스코 "비트코인, 수십년내 백만달러 갈 것"…5억달러 헤지펀드 출범 - 코인리더스 | 박병화 기자
<요약> '모간크리크캐피털(Morgan Creek Capital)'의 '마크 유스코(Mark Yusko)' 최고투자책임자(CIO)가 5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 헤지펀드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유스코는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수십년 동안 1백만 달러에 이를 것"이며 "향후 20년 이내에 적어도 5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75%라고 믿는다"고 확신했다.
🔊 자세한 내용은 블룸버그의 인터뷰 기사를 참조하세요.
📂 국내 동향
05. DB손보 "가상화폐거래소 유빗에 30억 보험금 못 줘" -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요약> DB손보는 최근 유빗의 해킹사고로 인한 보험금 지급 신청에 관한 사고 조사를 마친 후 유빗 측이 보험 계약 체결 시 고지의무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지난달 유빗(야피안) 측에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통지했다고 전했다.
이 '고지의무'란 계약자가 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료 산정에 영향을 미칠만한 주요 사항을 보험사에 미리 알릴 의무다. 사이버보험의 경우에는 거래소 운영 경험, IT보안 정책, ICO 유무, 기존 사고 이력 및 사고대응 계획 확보 여부 등이 해당한다.
한편 유빗은 해킹으로 인해 가입자들과 민형사상 소송을 진행하던 중 지난 21일 이름만 '코인빈'으로 바꿔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주의별 💬
거래소가 무슨 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기도 하는데, '보험 가입' 요소에 무작정 플러스 점수를 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래소도 그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리스크 정도는 염두해 두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06. 고객 뺏고 뺏기는 ‘코인 전쟁’…성장 없는 시장의 아우성 - 이투데이 | 김우람 기자
- <요약> 국내 5곳의 암호화폐 거래소 마케팅 전략 비교(수수료, 가입축하금, 최근상장코인, 세계 순위)와 거래소들이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마케팅 비용을 늘리고 있지만, 거래소들은 아직도 신규 가입자의 입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07. 블록체인·암호화폐 거물들 한국 온다 - 시장경제신문 | 정규호 기자
<요약> 4월달 암호화폐 관련 컨퍼런스가 한국에서 6개가 개최된다.
4월 3~4일에는 '분산경제포럼 2018'가 개최되며, 참여 연사로는 암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이비드 차움', 비트코인 개발자 '크레이그 라이트',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비트코인 닷컴 CEO '로저 버' 등이다.
4월 4일에는 미르코인(MIR COIN) 블록체인기술 전문가들의 '오프라인 밋업'
4월 5일에는 빗썸이 기자들을 상대로 '암호화폐 경제학 및 블록체인 산업 전망'
4월 6일에는 '블록체인 아시아 1회 밋업'
4월 8일에는 'BCT21 블록체인 투모로우'
4월 14일에는 ‘아펙스(APEX) 밋업’ 등이 개최된다.
📂 해외 동향
08. CBOE, SEC에 비트코인 ETF 허가 권고 - 브릿지경제 | 김수환 기자
- <요약> 지난 1월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를 운영하는 'CBOE 글로벌마켓'에 보낸 서한(비트코인 ETF의 출시에 시가조작 가능성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에 대한 불안을 나타낸)에 대해 'CBOE 글로벌마켓'의 '크리스 콘캐논' 대표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에 간섭하지 말아달라는 권고(Recommend) 서한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냈다고 한다.
🔊 자세한 내용은 코인텔레그래프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09. 스페인서 악성SW로 전 세계 은행서 거액 빼낸 조직 소탕 - 연합뉴스 | 김용래 특파원
- <요약> 전 세계 은행들의 현금자동인출기(ATM)를 통제하는 시스템에 악성 소프트웨어를 감염시켜 5년간 1조3천억 원 이상 거액을 가로챈 유럽의 범죄집단이 적발됐다고 한다. 이들은 ATM 기기에서 현금을 인출 후 비트코인으로 바꾼 뒤 스페인에서 주택과 차량 등을 사들였다고 한다.
🔊 자세하게 다룬 다른 기사로 보안뉴스의 '가장 성공적인 범죄 단체 카르바낙의 리더, 체포되다' 기사를 참조하세요.
주의별 💬
우리가 안전하다고 믿고 있는 'ATM', 'SWIFT' 시스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돈이 털렸음에도 일반인들은 알지 못했다가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저는 만약 저들이 저의 관심 키워드인 '비트코인'으로 바꾸지 않았더라면 계속 몰랐을 것이네요.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나라는 과연 안심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매번 해킹 사건이 발생하면 '북한' 소행으로 말하면서도 확증과 후속조치는 전무한데 말입니다.
불안을 조장하기 위해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어의심치 않는 금융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어 사라졌습니다. 그것이 물건이든, 일이든, 사람이든 말입니다. 다른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앞의 기사에서 언급되었지만 과연 글로벌 대세가 되어가는 '암호화폐'와 'ICO'를 거부한다면 5년 뒤, 10년 뒤 우리나라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 07을 엄선해 살펴보았는데요.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어쩌면 저의 입장을 피력하는 뉴스 모둠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혹 그런 점들이 있다면 잘 골라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금일 뉴스 중에 11세 소년이 암호화폐 회사를 설립해 ICO를 계획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혹시 애들은 아직 할 때가 아니라고, 그저 학교 열심히 다니면서 공부 잘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어디서 본 글인데요. "세상은 왜 우리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하면서 꿈을 말하면 현실을 보라고 할까요?"
이상으로 3월 28일 따뜻했던 봄날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큐레이션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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