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2018/03/05 16:00 ~ 03/07 17:00)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 비트코인 시세 | 현재 1,173만 원 |
|---|---|
| 24h 시세 변동폭 | 약 85만원(저가 약 1,164만원, 고가 약 1,249만원) |
| 24h 프리미엄(웃돈) | 최저 2.5%, 최고 7.12% |
| BTC 현재 발행량 | 16,904,963 |
| BTC 보유 현황 | 0.07% 지갑이 61.65% 소유 |
| BTC 24h 거래량 | 496,837.34 BTC 일본 59.93%(▲) 미국 22.97%(▲) 한국 8.93%(▼) |
| BTC 트랜잭션 | (03.06) 206,016(▲) |
| BTC 노드 수 | 11,902(▲153) |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KR 프리미엄이 다시 4~5%대로 벌어졌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7% 대까지 생겼는데요. 해외 비트코인 가격이 7% 폭락했지만, 국내는 반응하지 않으면서 차이가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결국 1,300 고지를 밟지 못하고 내려오더니 1200 능선에서도 버티지 못하고 내리막을 타고 있습니다. 다른 코인들도 힘을 쓰지 못하면서 이더리움도 90만원 선이 깨져버렸습니다. 😭 거국적으로 굿이라도 해야되는건 아닌지... 여튼 이탈하시는 분들 없도록 전 좌석 안전벨트 잘 착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03월 07일(수)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 전망
01. '이더리움·리플·네오' 암호화폐 주역, 한국 온다…'사업 확장' 목적 - 뉴시스 | 오동현 기자
<요약>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와 네오앤온체인(NEO & Onchain)의 창업자 '다홍페이', 리플의 최고경영자 '브래드갈링하우스', 퀀텀(Qtum)의 개발자 등이 3월 방한한 예정이다.
한국 정부도 다양한 규제방안을 논의 중인 상황이지만, 암호화폐 업계는 한국의 시장 전망을 밝게 보고 있어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전망했다.
02. 루비니 교수 “블록체인 역사상 최대로 과대평가된 기술” - 뉴스1 | 박형기 기자
<요약> 암호화폐 가치가 결국 '제로(0)'로 수렴할 것이라고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던 월가의 대표 '닥터 둠(경제 전망을 부정적으로 예견하는 경제비관론자들을 일컫는 말)',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가 칼럼을 통해 "블록체인은 역사상 가장 고평가(overhyped technologies ever)된 기술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블록체인은 전통적인 거래절차에 비해 더 느릴 때가 많으며, 금융거래에서 중간 매개체가 사라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만, 블록체인은 특정하고도 잘 정의된 영역에서, 속도보다는 투명성을 더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제한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게재한 칼럼을 참조하세요.
주의별 💬
학생들을 가르치는 대학 교수인데, 진짜 비관론자이네요. 하핫. 1976년에 처음 등장했던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의 최종 저장용량은 1.2MByte. 지금은 손톱만한 크기의 USB 메모리가 512G 저장용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대략 30년 동안 약 53만 배로 늘어났습니다.
'삐삐'라는 무선호출기를 가지고 다닐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나 빨리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닐지 몰랐습니다. 어디 이뿐일까요. 찾아보면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들이 있을 것입니다. 블록체인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블록체인이 가리키는 미래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03. "블록체인, 프라이빗-퍼블릭 구별 사라진다" - 지디넷코리아 | 임유경 기자
<요약> 인터체인 프로젝트 '아이콘'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더루프'의 김종협 대표 인터뷰.
김종협 대표는 "실제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축하는 일은 기존 시스템과 연결하고 규제 맞추고, 정보보안 맞추는 등 현실세계에서 쉽지 않은 문제들이 많다"며, "각 분야를 잘아는 전문가 집단과 협업하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전략이다"고 말했다.
또, "인트라넷과 인터넷의 구분이 의미 없어진 것처럼 블록체인도 서로 서로 연결하면 결국 프라이빗이든 퍼블릭이든 구분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 '아이콘'은 독립적인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채택했다.
📂 국내 동향
04. 연령이 높을수록 암호화폐 투자금액이 높았다 - ICO세션
- <요약>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 및 경기지역 신도시 등에 거주하는 25∼64세 사이의 2,530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암호화폐 투자금액이 커졌으며, 투자금액 중 고액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 전체 응답자 중 54.7%가 가상화폐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잘 모른다고 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전체 응답자 중 6.4%만 가상화폐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가상화폐 비소지자 중 향후 가상화폐를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7%에 그쳤다. 반면에 69.9%는 의향이 없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로는 '해킹 등 가상화폐의 안정성 우려'가 46.2%가 가장 높았으며, '가격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가 31.4%, '이용 방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가 8.9%였다.
- 전체 응답자 중 13.9%가 가상화폐 구매경험이 있었으며, 가상화폐 구매경험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았다(20대 22.7%, 30대 19.4%). 구매한 이유로는 가상화폐 구매자의 70.2%가 투자목적으로 , 34.1%가 결제서비스 이용을 위해 구매했다고 답했다(복수응답 허용).
연령대별 평균 투자금액은 20대 293.4만 원, 30대 373.9만 원, 40대 399.2 만 원, 50대 628.8만 원, 60대 658.9만 원이었다.
3백만 원 이상 투자한 비중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60대였으며(42.1%), 천만 원 이상 투자한 비중도 60대가 가장 높았다(21.1%).
🔊 자세한 내용은 3월 중 발간 예정인 '2017년 투자자 주사 요약 보고서(유료 판매 예정. 대학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에 무료 배포 예정)'에 실릴 예정이라고 한다.
주의별 💬
우선 위 설문조사는 정부의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 실시 이전, 2017년 12월의 통계자료라는 것을 상기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언론에서는 20대의 암호화폐 투자열풍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왔었는데요. 실상은 젊은 층이 아니라 고령층이 위험군이었다는 것입니다.그렇다고 '연령층'으로 투자 위험 여부를 가리는 것은 무리가 있겠죠.
그렇습니다. 가치 파악과 가치 실현에 대한 투자 공부 부재, 실패했을 때 감당할 수 없는 무리한 투자금이 문제일 것입니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부화뇌동(附和雷同)로 한 투자에 대한 손실에 대해서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05. 금소원, '가상화폐 대책, 왜 아직까지 제시 못하나' - ICO세션
- <요약> 금융소비자원은 현재 전문가 집단과 마켓 등에서 암호화폐를 제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지만, 정부, 특히 청와대는 향후 정치적 책임만을 우려한 나머지 후진적이고 비겁한 방법으로 '암호화폐 거래 방해(아래 첨부 이미지 참조)'라는 시장 옥죄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정책 실패나 자신들의 무능에 대해 어떤 책임과 반성 없이, 무조건 권력으로 시장을 누르는 행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06. 한빛소프트,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자체 암호화폐 프리세일 돌입 - 시장경제 | 정규호 기자
<요약> 한빛소프트는 홍콩법인을 통해 '브릴라이트 코인(Bryllite Coin, BRC)'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프리세일즈를 시작했다. 그리고 4월 초에는 퍼블릭 세일즈에 들어갈 계획이다.
BRC는 게임 유저들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브릴라이트 플랫폼' 기반의 암호화폐다. 브릴라이트 플랫폼은 이용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자산 거래에 동시성을 적용해 중개자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 해외 동향
07. 가상통화 다단계 사기라던 러시아, "7월까지 합법화할 것" - 아시아경제 | 이민우 기자
- <요약> 러시아 의회의 이달 1일자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가상통화 합법화 법안의 채택 기한을 오는 7월1일로 정했다고 전했다.
🔊 2월 26일에 뉴스 모둠에서 정리해 드렸던 푸틴 "블록체인 기술, 국가 발전에 있어 아주 중요"의 후속 뉴스입니다.
08. 美법원, "가상화폐는 상품, 규제 대상" - 전자신문 | 김명희 기자
<요약>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미국 동부지방법원에 '패트릭 맥도넬'과 그의 회사인 '코인드롭마켓'이 고객을 상대로 사기 및 부당행위를 한다면서 소송을 제기했고, 잭 와인스타인 판사는 맥도넬과 그의 회사가 상품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 명령을 내렸다.
잭 와인스타인 판사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통화는 '상품(commodity)'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명확하게 제시되었고, CFTC가 상품을 규제하는 연방법을 해석할 수 있는 폭넓은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규제요구는 합당하다고 결정이유를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로이터 통신의 기사를 참고하세요.
09. 중국, 위챗에서의 암호화폐 거래 차단 - ICO세션
- <요약> 중국 당국이 얼마전 사용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한 위챗(소셜메시징 앱)을 통한 암호화폐 거래를 차단하고 있다. 위챗에 개설된 오케이엑스(OKEx) 공식 계정도 폐쇄됐고, 관련 콘텐츠 링크들도 차단되고 있다.
📂 거래소 소식
10. 코인베이스 "암호화폐시장 다우지수 만든다"…인덱스펀드 출시 -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
<요약> 아시프 허지 코인베이스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대표는 전문투자자 거래 비중이 큰 '코인베이스'와 기관투자가 전용 거래소인 'GDAX'에 개인들이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시장 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는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제 때문에 미국내 거주자에 한 해서만 이 펀드에 합법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1. '내맘대로 코인상장'에 뿔난 이용자들···코인베이스, 50억원 민사소송 피소 - 서울경제 디센터 | 황보수현 인턴기자
- <요약> '코인베이스'가 사전예고와 다른 날짜에 '비트코인 캐시'를 상장시킴으로써 해당 코인 가격이 인상돼(상장 직후 비트코인 캐시 가격은 수분 만에 1,700달러 대에서 2,000달러로 급격히 치솟았다고 함) 손해를 입혔다고 회원들이 50억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 지금까지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들을 엄선해 살펴보았는데요.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요즘 크립토재킹부터 클립보드에 저장된 지갑주소 바꿔치기 하는 콤보잭 멀웨어 등장과 '0.5ETH 보내면 5ETH 준다'는 트위터 사기 등 개인 보안에 각별히 신경써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지난 6일, 일주일 최대 근로시간이 52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근로기준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죠. 그런데 정부가 '근로시간 단축'하는 기업에게 단축에 따른 근로자의 임금 감소분과 신규 채용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최저임금 인상분을 보전하기 위해 재정 3조 원을 들여 직접 지원한데 이어 또 세금으로 메울려고 하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정말. 햐아... 이상으로 3월 7일 주요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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