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2018/02/28 19:00 ~ 03/02 19:00)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 비트코인 시세 | 현재 1,224만 원 |
|---|---|
| 24h 시세 변동폭 | 약 56만원(저가 약 1,193만원, 고가 약 1,249만원) |
| 24h 프리미엄(웃돈) | 최저 1.59%, 최고 3.74% |
| BTC 현재 발행량 | 16,895,163 |
| BTC 보유 현황 | 0.07% 지갑이 61.71% 소유 |
| BTC 24h 거래량 | 408,572.28 BTC 일본 54.04%(▼) 미국23.78%(▲) 한국 13.22%(▲) |
| BTC 트랜잭션 | (03.01) 233,744(▲) |
| BTC 노드 수 | 11,511(▲57) |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오랜만에 해외는 물론이거니와 국내도 완만한 상승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는 낮동안 1,200만 원 선을 넘어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준 것 같은데요. 19시 경 하락은 일시 현상이었으면 좋겠네요. 프리미엄도 4%를 넘지 않았습니다. 하루 거래량은 어제에 비해 약간 늘어난 수준 같은데, 0.07%의 지갑 비트코인보유량이 늘었습니다. 과연 고래들은 얼마를 생각하고 있기에 계속 보유하고만 있는 것일까요?!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면서도 불안하기도 하네요. 노드수도 계속 증가세입니다.
03월 02일(금)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 전망
01. '익명성'이 뭐길래…가상통화 잇딴 경고음 나오는 까닭은 - 아시아경제 | 김철현 기자
- <요약> 빌게이츠부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까지 암호화폐의 익명성에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는 "익명의 통화는 매우 흥미로운 개념"이라고 말했다.
02. 북한, 암호화폐로 최대 2000억원 수익… 경제제재 우회 - 이데일리 e뉴스 | 장영락 기자
<요약> 전직 미국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Agency) 고위급 관료였던 '프리실라 모리우치Priscilla Moriuch'는 북한이 경제봉쇄 조치를 피해 암호화폐로 1500만달러(약 160억원)에서 최대 2억달러(약 2200억원)를 조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리고 북한은 북한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채굴, 해킹 등으로 암호화폐를 모아 수십년에 걸쳐 구축한 금융 네트워크를 이용해 현금화한 뒤 카지노 등을 통해 세탁후 본국으로 송금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는 것이다.
🔊 자세한 내용은 'Vox'의 2월 28일자 기사 참고하십시오.
03. "가상화폐 규제, 현 주소는...다음달 G20 회의가 관건" - 조선비즈 | 김연지 인턴기자
- <요약> 각국 금융권 인사들의 관심은 3월 19~20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G20 회의에 가있다. 규제 당국들은 암호화폐 거래의 익명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G20 회의를 통해 거래 시스템과 관련한 안건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익명성(소유자 확인과 추적 불가)이 보장되는 코인으로 말미암아 다양한 범죄(자금세탁, 세금탈루, 테러자금, 암호화폐 강탈사건 등등)에 악용 또는 표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04. 미래학자가 본 가상화폐 미래는? "2030년 통화 25% 대체할 것" -
<요약> 테크놀로지 트렌드를 연구하고 예측하는 두 명의 미래학자, 글로벌 미래를 위한 연구소의 '제임스 캔턴(James Canton)'과 미래학자이자 작가인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가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1⃣ 암호화폐는 2030년까지 국가통화의 25%를 대체할 것이다. - 토마스 프레이
2⃣ 현금을 대제하지는 못할 것이다(현재 자산형태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 제임스 캔턴 3⃣ 망하지 않겠지만, 꾸준한 변동성을 보일 것. 4⃣ 상거래(commerce)에 급격한 변화를 가지고 올 것이며, 은행 업계는 혼란에 빠질 것이다. - 제임스 캔턴
5⃣ 규제당국의 개입이 점차 늘어날 것. - 제임스 캔턴 :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의 익명성을 통해 시민의 의무를 회피하고 있다. 반면에 각국 규제당국들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강력한 규제 장치를 도입하고 싶어한다.
🔊 자세한 내용은 'Mony'의 기사를 참고하십시오.
주의별 💬
위 기사들이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 암호화폐의 특징 하나인 '익명성'입니다. 저는 '익명성'을 암호화폐가 넘어야할 큰 산 중에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강화되고 있는 익명성으로 말미암아 블랙머니화되어 각종 금융범죄를 넘어 테러에 쓰인다면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기우'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이런 우려가 실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인명피해에 '암호화폐'가 활용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강력 제재의 명분을 제공하게 될 것은 명백할 것입니다.
3월에 있을 G20 회의에서 나올 암호화폐 규제안의 예상은 KYC(Know-Your-Customer Rule, 고객알기제도)의 강화, 자금세탁요주의 대상자 확인과 고객확인제도(EDD) 등의 준수와 강화, 그리고 국가 공조 협약 등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의 경우 체감은 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첫째, 법적 근거없는 '금지'는 공산국가나 독재국가 등에서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블록체인은 금지한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칫 음성화가 되면 더욱 통제불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블록체인 산업은 육성하면서 부작용은 막고자 하겠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우리나라의 얘기 아님). 넷째, 우리는 이미 '금지'에 준하는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나빠지는 것은 '블록체인'을 포기하라는 것과 같은 말일 것 같습니다.
05. 톰 리 "비트코인 올해 2만5천달러까지 오를 것" 재차 강조 - 코인리더스 | 박병화 기자
<요약> 투자은행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창립자 '톰 리'는 비트코인이 올해 중반 2만 달러, 연말까지 2만5천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톰 리는 통화 공급량 증가, 금과 같은 대체 통화의 비율, 대체 통화 대비 비트코인 점유율, 기관 투자가의 관심 증가, 사용자 계정 증가 및 사용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 사용 계정이 증가했다고 하나, 여전히 전체 계정 3%가 비트코인 95%를 소유하고 있다는 얘기는 없군요. 믿을 수 없다는 말보다는 왠지 고래와 세력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마치 비잔틴 장군들에게 공격 시간을 알려주듯이 말입니다.
📂 국내 동향
06. 널뛰는 가상화폐 하락폭 적은 코인은?…김치코인 하락률 높아 - 이투데이 | 김우람 기자
<요약> 시가총액 상위 7개의 1월 최고가 대비 2월 말 시세는? 네오 49% 하락, 라이트코인 50% 하락, 비트코인 53% 하락, 이더리움 58% 하락, 비트코인캐시 75% 하락, 리플 78% 하락, 에이다 83% 하락한 상태였다.
에이다와 리플은 국내 거래량이 세계 거래량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코인들로 하락률이 가장 높은 코인이다.
07. 수억대 가상화폐 채굴용 컴퓨터 부품 사기…경찰 수사 착수 - 뉴스1 | 박동해 기자
- 암호화폐 채굴에 필요한 그래픽카드와 컴퓨터 부품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수억 원대의 구매대금만 챙겨 잠적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해외 동향
08. 은행은 지고, 암호화폐 기업 뜨고…日 청년들의 달라진 취향 - 중앙일보 | 서승욱 특파원
<요약> 취업관련 회사, '디스코(ディスコ)'가 집계한 대학 3학년생들의 '지망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은행업계는 16.2%로 4위를 기록했다(복수응답허용). 은행업계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 연속으로 압도적 1위를 달렸다.
은행업계가 고전하는 건 ①초저금리로 인한 수익 악화. ②대형 은행들의 대규모 구조조정 등으로 학생들의 불안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디스코의 조사에서 1위는 정보ㆍ인터넷 서비스분야였고(17.2%), 2위는 소재ㆍ화학분야(16.8%), 3위는 식품 분야(16.6%)였다.
09. 獨 비트왈라, "암호화폐 은행 만들겠다" - 서울경제 | 황보수현 인턴기자
<요약> 독일의 암호화폐 결제 업체, '비트왈라'가 독일금융감독청(BaFin)에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은행의 설립을 신청해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비트왈라'는 고객들이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를 거래하거나, 국제은행 계좌번호(IBAN)와 직불 카드 등을 지원하는 등 실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데 최적화한 은행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 지금까지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들을 선별해 살펴보았는데요. '전망'에 대한 뉴스들이 많았네요.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사실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뉴스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업비트'에 대한 안 좋은 기사더군요. 그렇다고 없는 문제들도 아니고요. 그런데 하나 하나 정리해보다가 왠지 빗썸 관련된 뉴스와 상반된 뉴스라는 점에서 지금은 언급할 때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접었습니다.
투자자가 업비트를 떠난다고 빗썸으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은행에서 신규 통장을 잘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후훗. 개인적인 판단이고요. 하루라도 빨리 다른 거래소에도 실명확인 입금계좌 신규도 원할히 제공돼서 거래소들끼리 선의의 경쟁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오늘 정월대보름이죠~ 잊지마시고 달보고 소원 꼭 비시고요~ 이상으로 3월 정월대보름 날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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