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brand님!
우선 제 긴 글 읽어주시고 정성 어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의 색을 잃어버렸다고 말씀하셨지만, 사람이 색이라고 느껴지기에 색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원대한 꿈을 이뤘다고 하더라도 그를 진심으로 축복해 줄 사람이 없다면 황폐한 삶이나 마찬가지라고 느낍니다.
저는 사람에 자주 휘둘리는 사람이라, 아직 확신을 뿌리내리지는 못했습니다.
노브랜드님의 말씀과 칭찬을 양분삼아 꿋꿋하게 나가볼게요.
노브랜드님도 자신의 색을 어느 곳이든 보일 수 있는 기회가 곧 오시리라 믿습니다.
용기 내어 진솔하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RE: [에세이] 하찮지 않은 자양분- Q : 장래희망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