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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
@hyuny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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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장이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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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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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zzan
7y
RE: [영화] 가족이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 에브리바디 파인 (Everybody's Fine, 2009)
안녕하세요, @carbonrocket 님! 🙇 잘 보는 것과 잘 쓰는 것의 차이, 여태껏 '배움'에 초점을 맞춰 받아들이고는 했으나 슬슬 질투라거나 답답함 같은 감정을 동반하게 되어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마냥 기뻐할 수도 없고, 그런 좋은 작품에 도달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 끝에서 말씀하신 그럼에도 우리는 써야만 합니다. 왜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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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zzan
7y
RE: [영화] 가족이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 에브리바디 파인 (Everybody's Fine, 2009)
😮 졸리신데도 이렇게 쓰실 정도면, 깨어있으실 때에는 얼마나 깊은 사고를 하실런지 ! '암묵적 합의'. 영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를 꼽으라면, 서슴없이 이 말을 고를 정도로 좋은 단어를 말해주셨네요. 현실에서는 '괜찮지 않더라도 그냥 그대로 지나가자, 괜찮을 거야'하며 넘어가지만 주인공 프랭크는 정말 괜찮은 줄 알았던 이였죠. 그래서 영화에 더 빠지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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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zzan
7y
RE: 제3회.zzan 이달의 작가 공모
2회가 마무리되었군요. 많은 분들의 좋은 소식을 응원합니다 :)
hyunyoa
sct
7y
RE: SAGODA의 걱정과 아쉬웠던 부분
며칠 전 적었던 저의 글을 봐주시고 도움이 되셨다는 @hyunyoa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① 과 특성 상 대학 내에서는 감정이 격해질 정도의 아슬아슬한 토론을 많이 하고는 합니다(물론 저는 차분한 쪽!). 하지만 사고다는 사려 깊은 스티미언이 많으셔서 감정이 격해질 기미가 하나도 없네요. 대개 온라인에서의 토론은 익명을 전제로
hyunyoa
sct
7y
RE: 가입인사
ㅋㅋㅋ요리하시는 @muderi님 많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hyunyoa
zzan
7y
RE: 윤C ㅣ북클럽 미션 참여ㅣ 가장 두꺼운 책(오버 더 초이스 - 이영도)
로켓님의 추천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걸요 +_+ 감사합니다! 로켓님..? 카본로켓님..? 카본님..? 어떻게 불리는 게 편하신가요..!!
hyunyoa
sct
7y
RE: 대형마트 빈 박스 포장 없앤다
헉 빈 박스 포장을 없앤다구요... 마켓컬리는 조금만 시켜도 다 따로따로 포장돼서 문 앞에 박스만 한가득인데..
hyunyoa
tripsteem
7y
RE: [travel-Firenze] 석양과 피렌체 도시 풍경 보기 좋은 미켈란젤로 광장.
피렌체도 써니님도 예쁘네요 ㅎㅎㅎ 두오모 올라갔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석양 질때까지 내려오지 않았다는 여담을..
hyunyoa
zzan
7y
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소통과 고독이 충돌하지 않는 지점에서의 절묘한 만남, 맞습니다. 책의 장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시공간을 뛰어넘고 소통과 고독을 즐길 수 있다는 것. @jjy님, 읽어주심과 함께 정성어린 조언도 감사합니다 :)
hyunyoa
zzan
7y
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과찬 감사합니다. 칭찬에 부응하는 글 써내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yoa
sct
7y
RE: 전화번호 좀.. 주시겠어요?
ㅋㅋㅋ 정말 어느새부턴가 통화하는 사람들만 연락처에 있는 것 같아요. 전 카톡도 좋아하지만 'ㅋㅋㅋㅋ'가 아닌 실제 웃음소리를 좋아해서 연락처를 자주 물어보는 편이긴 한데, 확실히 거의 데이터 무제한인 시대에 보이스톡도 있으니 전화번호가 없어도 불편하지는 않네요 ㅋㅋㅋ 요즘엔 카톡 아이디가 뭐예요? 를 많이 말하는 듯 +_+
hyunyoa
zzan
7y
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헛 저의 리더십은 땅굴을 파고 지하도시를 건설했답니다...
hyunyoa
zzan
7y
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지금까지는 차마 부끄러워 나가지 못했지만 좋은 분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다음번에 열리는 밋업은 꼭 참석해야겠습니다!
hyunyoa
sago
7y
RE: 어떤 음료수가 가장 잘 팔릴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료요! (?) ㅋㅋㅋㅋ 캔이 쫌 더 시원하기에 콜라는 캔을 선호하는 편 b
hyunyoa
sago
7y
RE: 맛있는건 먼저 vs 마지막에
원래 맛있는건 아껴뒀다가 마지막에 먹곤 했는데 (그래서 아껴둔 나의 연어...) 이젠 바뀌었습니다! 여운은 길게 남지만.. 확실히 배부르면 맛이 잘 느껴지지 않기에 +_+ 가장 배고픔이 살아있을 때(?) 맛의 풍미를 플러스 알파로 느끼기 위해 처음으로!
hyunyoa
zzan
7y
RE: 대롱대롱
폴라로이드 사진 보고픈데 +_+ 아쉽네요. 요 게시글에 몇장 실려있을 것 같았는데!
hyunyoa
zzan
7y
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carbonrocket님, 댓글 읽고 깜짝 깜짝 놀랐습니다. 소설장이를 꿈꾸시냐는 말씀은 스팀잇 이후 처음 듣기에 :) 사실 '쟁이'가 아닌 '장이'를 일부러 골랐는데 말이죠. 이렇게 짚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글을 쓰는 이들은 예민함이 강점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카본로켓님의 말씀처럼, 대개 글은 홀로 집필하는 과정이기에 고독함이 반드시 따라온다는 사실을
hyunyoa
zzan
7y
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헛 @sindoja님의 댓글 궁금한걸요 😂
hyunyoa
zzan
7y
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서러운 것도 많고 외로운 것도 많다는 말이 큰 공감이 됩니다 ㅠ_ㅠ 정말 고향인 본가에 있을 때보다 더욱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하나에 몰두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 더 늘리고자 합니다. @ukk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접점이 없었던 많은 사람들을 만날 힘이 생기고 있어서 그것도 한번 도전! 기승전 스팀잇ㅋㅋㅋㅋ 스티미언분들 참 따사로워서 너무 좋아요..♥
hyunyoa
zzan
7y
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오 정말 뜬금없이 소환했는데 요렇게나 정성어린 설명을 ㅠ_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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