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짧게 글을 쓰고 도망을 갈꺼다.
어제 저녁부터 또 아프기 시작한다. 저번에 병원에서 받아온 약도 남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통증이 더 심해진다.
그래도 약은 안먹었다. 약으로 내 위장을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아서이다.어제 7번째 당선 됐다고 글을 올렸는데...
8번째 당선 이라며 알람이 왔다.
이제 한 동안은 당선 소식이 없겠지...
이제 3번만 더하면@kimthewriter 김작가님 따라 잡는다.
11번만 더하면 랭커가 될수 있다.당선이 될때마다 '쫄립니다. 많이 쫄려요...' 이러면서 협박을 하고 가신다.
지금 제1회 PEN클럽 공모전 <봄날의 일기> 이벤트 하고 계실때
얼릉 따라 잡아야하는데...오후쯤 world photocontests 랭킹 100위 안에 들기 위해 사진 2장을 올렸다.
몸이 안좋아 대충 사진을 골라 올렸다.사실은 사진 보정 프로그램인 어도비 라이트룸이 리셋되어 버렸다....
그래서 수년간 작업했던 사진 내용들이 전부 리셋되어버렸다.몸도 안좋은데... 소프트웨어까지 말썽을 부리니 두통까지 밀려온다.
10만장의 사진을 다시 만질려니 욕이 나온다...
하지만 난 울트라 긍정맨이라 쇠뇌를 한다....
라이트룸 공부 하는거라며 나를 달랜다.내 안에 있는 내가 욕을 한다.
"넌 도데체 라이트룸을 몇번째 배우니??"
알고있다... 벌써 4번째 공부하고 있다는걸....라이트룸을 닫았다.
주말엔 밀린 연재소설도 써야하고 디라이브 방송도 해야하는데 공주님 점심을 먹여야한다.결국 중국집에 배달을 시켰다.
어릴때 TV에서 일요일엔 아빠가 요리사라고 했는데...
난 왜 매일 요리사일까.... ㅠㅠ;늦은 점심을 먹고...
집청소를 했다. 빨래를 널고....
시간 드럽게 빨리 간다.저녁 시간이다.
또 저녁 밥 걱정을 해야한다..
정말 연재 소설보다 디라이브 방송 소재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게 공주님 밥이다..."아빠.. 엄마에게 전화할래~!"
그래서 전화를 주었더니 저녁 밥으로 감자튀김이 먹고 싶다고 한다.
역시 효녀다...조금 있으면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배달온다.
내가 딸 하나는 기가 막히게 낳은듯하다.
몸 아프니 만사가 귀찮은데 딸이 아빠 걱정거리 하나를 없애주었다.오늘은 안망한듯...
소설 보다는 글이 좀 짧은것 같다.공주님이 금방 나에게 다가와서 어깨를 주물러 주며....
"아빠~ 햄버거 먹고 오늘 밤 푹자~" 이러고 간다.역시 딸 하나는 기가 막히게 낳았다. ㅋㅋㅋ
8번째 당선 사진이다.
제목 : "오카리나 부는 천사"
아무튼 이제 세계 사진작가 랭커가 되려면 11장의 사진을 남겨두고 있다.
이대로라면 아마 상반기에 랭커가 되지 싶다.
소설보다 더 긴글을 쓴것같은게...
아마 내 느낌일듯.....
햄버거 왔음.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