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엄청나게 내리던 여름 어느 날. 아이의 손을 잡고 숲속 오솔길을 걷다 발견한 계곡.
몇 날 며칠 퍼붓는 장대비에 더 진입하기 힘들었던 그곳.
나의 딸의 눈에는 그 계곡이 아름다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