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위
시원스레 달린다
자신의 길
용감히 간다
얼음 위 선수의 길
가슴 속 아픈 꽃 하나
남이 알까 두려워 숨겨둔 꽃
세월 지나 시들었는지 보니 생생하네
이제 세상에 드러내도 자신 있게
얼음 위 꽃이 될 수 있어
그래 용기 내어 고맙다
약한 자들을 세상은 그냥 보호하지 않아
힘을 길러야 해 소리를 쳐야 하지
고맙다 소리쳐주어
부모 맘 어찌 헤아려드릴까
내 맘 속에 울리는 너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