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픔 잠깐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잠 못 이루는 밤이 잠깐 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은 공평하지 않으니 원망도 소용없어라
또 하루가 저물었다. 그냥 그렇게
몸에 밴 검소함 버리고 사치하고 싶다.
희망을 사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