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해봐
에유
조그만 이빨
뾰죽
아픈 감정 슬픔 절망
견딜 수 없는 쓰라림 죽음으로 가는 절대 고독
아가 이빨 나듯 찬찬히 시간이 지나야 뽀족 이빨 드러나듯 드러난다
기다림 배워야 할 가치지 순서있음을
견디기 어려운 시간들 지나보면 그러네
가을이 되어야 열매 열리고 겨울엔 앙상한 몸으로 견뎌내야 하는 겨울이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