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 본일
해보고 싶어
어떤 느낌일까
그냥
사람이란 이렇게 살아야 해
사람이란 이렇게 노력해야 해
아파서 방 안에 있어보니 이것 저것 해보고 싶어
절제 하며 살아온 어떤 부분은 후회되기도 하고
안 입어 본 옷도 사보네
12월 보내며 제자리로 제자리로
어차피 다 갈 수 없고 경험 할 수 없다면 선택된 가치에 충실한 삶을
그조차 힘이 있어야 갈 수 있음을 알게 하네
며칠 남지 않은 12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