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내가 가라앉는다 깊은 너의 속으로 힘 없이 그렇게
누군가는 말했지 너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맞을지도 몰라
내가 너에게 빠져 허우적대다가 맥없이 기운이 빠져 가라앉아 그렇게 오늘의 나, 내일의 나, 글피의 나도,
내가 너에게 침전된다
그리고 그 위에 쌓인 그들을 계단삼아 물밑까지, 물가까지, 하늘이 보이는 저 밖으로 나간다
그렇게 오늘도 나는 너에게 침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