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읽는 변호사 : 운은 타고나는 것만이 아니다

holic7(65)
Published in
#book
Words
336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1. 아무리 유능하고 영향력이 있어도 

      혼자 세상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오만해 지는 것이 인간의 슬픈 특징

      같습니다. '내가 해줄게'가 아니라

      '제가 맡아서 하겠습니다' 라는 겸손한

      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있어도 별로

      운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면,

      부디 겸손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2. 100만큼 일하고 80만 요구하면 

      손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를 지켜보는 사람은 분명 있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사람에게는 반드시 

      행운이 찾아옵니다.

#3.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서 운을 트이게

       하는 말에는 다음 세 가지가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말, 격려하는 말, 그리고 

       칭찬하는 말입니다.

#4.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한 아이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채소가게를 할거에요. 우리집이 채소 

        가게니까요." 꿈이 너무 작은 것 

       아니냐며 같은반 아이들은 웃었습니다.

       하지만 세리자와 선생은 웃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의 꿈을 인정하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좋은 

      생각이구나. 마을에서 으뜸가는 

      채소가게 사장님이 되렴!" 그 아이는 

      선생의 말에 아주 기뻐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 동네에서 제일가는 채소가게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격려해주신 덕분입니다." 그가

       훗날 세리자와 선생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자, 선생은 "내가 그런 말을 

       했었나?"하며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듯이 말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격려의 말을 들으면 생각지 

       못한 힘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칭찬을 한 본인조차 잊어버린 그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임에도 도서관에

대출이 안되어 있었다.

제목만 봤을 때는 소설인가?

관상을 잘보는 변호사 얘기인가 했는데

변호사인 저자가 1만명의 의뢰인을 만나보면서 그들의 인생을 지켜보면서

운에 대해 느낀 사례를 적은 글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행동과

운을 연관지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말 그대로 '운타령'만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공자님 

말씀같았는데 책을 다 읽은 후

저자의 운타령은 '일리가 있는 운타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을 몇마디로 정리하자면 

이정도가 될 듯하다

- 받은만큼 남에게 베풀어라

- 혼자 잘해서 되는 일은 없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 남의 마음에 상처내지 말아라 남을 불편하게 하지 말아라

그래야 운이 붙는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

내가 베풀면 그 당시에는 

굳이 나만 그럴 필요가 있나란 

생각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면 

내가 남에게 베푼것보다 배로 

나에게 돌아왔던것 같다.

남의 마음에 상처를 내면

그것 또한 나에게 그대로 돌아왔던것 같다

읽는 동안보다는 읽은 후 여운이 더 남는 책이었다.

운을 읽는 변호사 : 운은 타고나는 것만이 아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