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holic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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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읽은 책 중

작가의 재치있으면서 사이다 같은 멘트에 

혼자 낄낄대며 봤던 책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바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 책이다

이 책도 그냥 

이렇게 해라 저렇게해라 하는

공감안되는

다짐서나 제안서 일거라 생각했는데

베스트셀러에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다

이 책은 읽고나니 응당

베스트셀러여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재밌어도 됨? 

작가의 직설적인 욕설같은 말들이 

그리고 주옥같은 말들이

참으로 공감이 갔다

읽으면서 좀 웃겼던 부분은 이렇다

#1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것 중에서

우리 사무실에도 빙그레 여자가 있었는데

이표현이 참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2

당신이 지칠만큼 눈치를 볼 필요도,

주눅들만큼 겸손할 필요도 없다.

당신이

가장 존중해야 하는 사람은

언제나 당신 자신이다

+

약간의 근자감과

어느 정도의 개썅마이웨이 정신이 필요하다

주옥같은 부분 중 마음에 많이 와닿은 부분은 이렇다

#1

얻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할 것 중에서

#2

그래도 당신은 당신을 이해할것 중에서

김수현이라는 작가의

팬이 될것 같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혹은 주변 인간관계로

어려움이 생겨 조금이라도 마음에

스크레치가 났을 때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