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번 쯤 거절해도 괜찮다. 때로는 욕을 먹어도 괜찮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2
'늦은 일'은 없다. 망설이는 사이에도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오늘의 젊음이 평생 유지되지도 않는다. 잠시 쉬어가도 인생에는 큰 지장이 없으니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자.
#3
나는 육아에 집중하는 것도, 커리어에 집중하는 것도 옳다고 생각한다. 이건 선택의 문제지 시비의 문제가 아니다. '나는 아이가 있는데 직장생활이 하고 싶다' 또는 '나는 일하는 여자인데 아이 키우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며 반대편의 인생을 부러워 하지 말자. 그 어떤 선택에도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다. 자기 인생에서 행복과 의미를 찾아야지 건너편 인생을 부러워하면 행복할 수가 없다.
★
어디선가 한번 쯤은
보고 지나친 제목의 책이다
이 책을 읽어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의 이야기인 것 같아서 빌려읽게 되었다
그냥 이유없이
내가 하고싶어서
내맘대로 잘해줘놓고선
'내가 이정도 했으니
너도 좀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받고 서운함을 갖게 되는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해준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결국 내가 혼자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내 자신 스스로를
사랑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어떠한 경우라도 나보다 남이
더 우선시 될 수는 없다
내가 날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