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하다 보면
팔로워 증가를 이유로
불금이라는 이유로
그냥 누군가를 문득 응원한다는 이유로
그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이벤트를 하고 있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이벤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파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들이
남들보다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도 아니었다
누군가 이벤트를 연다는 글을
볼때마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눔이라는 건
돈이든 시간이든 여유가 있어야
행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을 나눠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눔은 가진 것과는 상관없이
크기와 상관없이 행해지고 있었고
어쩌면 나는 이벤트를 열면
스팀잇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하고
귀찮아지는 일이 생길것 같아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저 그냥 무엇이라도 나누는게
좋았던 것은 아닐까
작은 나눔이라도 사람들이 환호하고
좋아하면
그로인해 얻는 즐거움이 더 컸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기에 꾸준히 작은 이벤트라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들을 보며 나눔이라는 것은
돈이나 시간의 여유보다는
나누고자 하는 마음의 여유가
더 커야한다는 걸 느꼈다
또한 나눔을 행하고 나눴다고
우쭐해하지 않고
내가 나누기에 너도 나눠야 한다는
나눔을 강요하지 않는 태도를
갖고 있기에 그들의 나눔이
더 빛이 나는 것은 아닐까
스팀잇을 하면서 꼭 이벤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모르는 사람을 응원하듯이
나또한 그들을 응원해주고 싶다
그들은 응원받아 마땅하기에..
★ 책 속 공감 글귀
<가장 미루지 말아야 할 것>
대학 입시때문에
아직 취업을 못해서
살이 안빠져서
결혼을 안해서
승진을 못해서
내집 마련을 못해서
아이가 다 크지 않아서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우리는 온갖 이유로 행복을 미루지만
행복 역시 마음의 습관이다
지금 어떠한 이유로도 행복할 수 없다면
다음 순간에도
어떠한 이유로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하자
삶이 완벽해야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만족해야 삶이 완벽해지는 것이다
- 김수현의 '180도' 중에서 -
★ 전하는 말
나의 작은 보팅으로 인해
글을 쓰는, 스팀잇을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약한 파워나마 이런 분들 지원하고 싶습니다.
1. 글을 써도 보상액이 10달러 왔다갔다 하는 분
2. 어쩌다 글을 썼음에도 관심을 못받고 있는 분
3. 현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분
(남의 선행에 편히 묻어가고 싶습니다ㅎ)
댓글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방문드리겠습니다
(댓글은 거두절미하고 "저 보팅받고 싶어요"라고 노골적으로 남겨주셔도 방문드리니 길게..막 길게..좀 길게...안쓰셔도 됩니다~ 그냥 부담없이 달아주세요^^)
보상액은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제 맘대로 드립니다^^;
Com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