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뜻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 결심을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오늘 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결심을 하겠다는 것은
남은 기간 적당히 살겠다는 뜻인가요?
아무런 계획도 없이 불평만 하고
나를 구해줄 구원의 손길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상황은 전혀 달라지지 않아요
내 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가 없어요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것은 내 몫이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남의 시선에서
조금만 멀어지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내 삶의 많은 기준들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며 한탄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그와 내가 다른데
어떻게 비교 대상이 될 수 있겠습니까?
기억하세요
나는 그보다 못한것이 아니라
그와 다른것입니다
-어떤 하루(신준모 저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