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OCN 에서는 사전제작된 11부작드라마 '나쁜 녀석들' 을 방영했습니다.
장르를 따지자면 범죄, 액션 드라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범죄자나 조폭을 소재로 다룬 드라마가 아니라 범죄자를 잡기 위해 더 강한(?) 범죄자를 끌어들인다! 는 것이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주된 소재였습니다.
거기에 배우들의 독특한 연기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구탁 형사역을 맡은 김상중의 독특한 말투!
독특한 팀을 이끌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똘아이 같은 컨셉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초반엔 굉장히 어색해 보였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 처럼 김상중을 대표하는 말투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조직폭력배 박웅철역을 맡은 마동석!
현재 마동석의 '원펀지' 이미지가 이 드라마를 기점으로 시작됐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인청부업자 정태수역의 조동혁!
저는 이 드라마에서 마동석보다 '조동혁'의 이미지와 영화 '아저씨'에서의 원빈과 비슷한 액션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쇄살인범 이정문역의 박해진!
팀에서 머리를 담당했던 천재 싸이코패스를 연기한 박해진!
하지만 살인에 대한 아무 기억이 없는 독특한 설정으로 인해 셋 중 제일 베일에 쌓인 인물로 과거 조동혁, 마동석등과의 연결고리와 갈등을 위해 필요했던 배역같습니다.
그리고 유미영경감역을 했던 강예원!
당시에도 말이 많았지만 꼭 필요한 캐릭터는 아니지 않았나 싶습니다.
종영시 많은 사람들이 시즌2를 바라기도 했고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등을 배우로 시즌2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가 제작이 되기도 했으나 스핀오프의 성격이 강해 진정한 시즌 2라고는 볼 수 없을 것 같다는게 많은 시청자들의 반응입니다.
요즘 극장가에서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가 추석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김상중과 마동석은 그대로 출연을... 그 외의 인물로 김아중과 장기용이 합류가 되어 다시 미친개를 푼다는데 과연 드라마가 어떤 영화로 만들어졌을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 기사나 인터뷰를 보면 드라마의 한계를 넘어서 제작이 되었다는데 궁금하네요.
이번 '더 무비' 예고편은 재미있는 예고편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컨셉으로 김상중이 직접 예고편 내레이션을 ㅎㅎㅎㅎ
이번주 트리플 A 리뷰는 참여를 몇 개 해봐야 겠습니다.
지난주에 못해서 ㅠㅠ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