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dolbak (호돌박) 입니다.
어느새 1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뭔가 새로운 마음가짐을 생각하고 있는데 2주정도 흐른지금 생각과 목표(?)만 있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던 것 아닌가 싶네요.
프로젝트를 하는 건물의 엘리베이터에 보면 연초라 그런가 항상 이런 문구가 작은 LCD 화면에 흘러나옵니다.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생텍쥐페리-
다시금 구체적인 계획을 좀 새워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획이 없다보니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이끌어 나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장기레이스를 계획하고 있으니 거창한 목표와 계획보다는 작게 작게 나누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영화 천문을 봤습니다.
보신 분들은 어떤 감정으로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임금과 신하를 넘어선 세종과 장영실 두 사람간의 흔들리지 않는 신뢰의 마음과 눈빛을 보고 많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졌겠지만 영화속에 그려진 두사람의 관계는 정말로 대단하더군요.
저런 평생의 동반자가 옆에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아이들에게 그런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올해의 목표(?)를 세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요.
다시한번 목표와 계획을 점검해 보시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천문 영화를 추천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