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dolbak (호돌박) 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이달은 아내가 주말마다 플리마켓을 나가서 주말 집안(?)살림을 좀 해야 합니다.
겨울이 되면 제가 꼭 한번은 하는 연례행사가 있는데요.
각 방의 보일러밸브를 잠가가면서 물을 한 번 순환을 시켜줍니다.
뭐 공기도 한번빼고 난방수가 제대로 흐르게 된 후에는 열효율을 좋게 하기 위해 밸브를 조절하기 위함인데요.
보일러 온도를 맞춰놓고 난방수가 흘러 온도가 올라가면 꺼지고 내려가면 다시 난방수공급을 위해 켜지고 하는것 보다 조금씩이라도 난방수가 계속 공급이 되는 것이 더 좋다네요.
그래서 환수배관쪽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게 물을 순환시킨 후 환수쪽 배관을 적절하게 닫아놓는 것이죠.
뭐 어느정도가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하여간 그래서 겨울 매내 저희집은 보일러가 돌아갑니다.
근데 아마 이건 지역난방이나 중앙난방인경우에만 해당이 될겁니다.
플라시보효과일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한번 하면 난방효율이 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플라시보든 어쨌든 효과를 봤으면 좋겠네요.
추운 겨울 모두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