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dolbak (호돌박) 입니다.
며칠전 막내와 함께 트랜스포머 1편을 다시봤습니다.
넷플릭스와 크롬캐스트조합덕에 TV를 통해서 많은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큰 TV 뽐뿌가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꽤 된 32인치 TV에 연결해서 보고 있거든요.
요즘은 큰 녀석이나 작은녀석과 어릴때 함께 봤던 영화나 애니메이션들을 찾아서 막내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막내가 꽤 집중해서 보는 편입니다.
혼자 영화보면서 박수도 치고 그럽니다. ㅎㅎㅎ
트랜스포머를 보여줬더니 눈을 떼지 못하더군요.^^
아이들에게 로봇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일겁니다.
그러니 또봇, 카봇 이러한 것들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겠지요.
저 역시 태권브이, 마징가Z, 그랜다이져, 짱가, 메칸더V 등등등 수많은 로봇만화와 함께 어린시절 상상의 나래를 펼쳐왔습니다.
2007년 트랜스포머가 개봉을 했으니 벌써 12년전이네요.
당시 트랜스포머가 개봉이 되었을때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것도 변신로봇이라니...
이 장면에서의 감동이란 정말!
SF라 하면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우주' 인데 어쩌면 우리가 바랬던 SF 는 우리 어린시절을 함께 해왔던 로봇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흔히 만화에서의 변신 장면은 변신할때까지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주는 예의를 지키는데, 그 정설(?)을 깨드려버린 ㅎㅎㅎ
이런게 CG로 가능한 거였구나란 생각이 들었고 변신과 전투장면은 지금봐도 1도 안 어색한 CG 라고 생각합니다.
트랜스포머에 열광(?)했던 이유는 큐브의 에너지만 받으면 이세상 모든 기계들이 로봇으로 변할 수 있다는 설정도 한 몫을 한 것 같아요.
핸드폰이, 길가에 있는 자판기가 변하는 장면 역시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모든 기계들이 각 개성에 맞쳐서 변신을 한다니! 정말 생각만 해도 흥분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자동차, 로봇, 액션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이죠.
그리고 또 하나!
트랜스포머 하면 메간폭스의 이 장면역시 빼놓을 수 없죠.
대놓고 남성들에게 어필하는 씬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열광한건가???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5편이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평을 보면..
트랜스포머는 2편까지다. 굳이 더 뽑자면 3편까지.
스토리도 그렇고 인물도 바뀌니 당연한 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샘 역의 샤이아라보프와 미카엘라 역의 메간폭스도 좋지만 레녹스역의 조쉬 더하멜도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저 역시 3편이후로는 평이 그닥 좋지 않아서 보지를 않았는데요 1편을 다시 보니 왠지 정주행을 하고 싶어지네요.
막내를 옆에 끼고 트랜스포머를 보고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란 말과 함께 변신로봇싸움이나 해봐야 겠습니다. ㅎ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