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업비트를 통해 500스팀을 출금했습니다.
몇 번 스팀잇을 통해 밝히기도 했지만 자금을 투자한 아내에게 매달 십만원씩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
스팀가격이 300원 밑으로 떨어지면서는 스팀을 환전하지 않고 얼마되지 않는 용돈에서 이자를 주고 있죠 ㅠㅠ
딴 주머니 찬 것도 없어 용돈에서 이자를 주다 보니 매달 허덕 허덕 ㅎㅎㅎ
요즘 맨날 돈 없다고 하니 아내가 재미가 없답니다.
예전에는 커피도 사주고 맥주도 한잔 사주고 하더니 요즘은 없다고 ㅎㅎㅎ
더구나 아이들도 아빠 돈이 없지 그러네요 ㅠㅠ
스팀잇을 시작한 이유 중에 하나도 우리 가족 다 잘 먹고 잘 살자고 했으니 시세는 시세고 먹는건 먹는거란 생각이 드네요.
어제 바꾼 500스팀으로 (십만원이 조금 안되네요) 오늘 저녁 온가족 삼겹살이나 나가서 먹어야 겠네요^^
축하해야 할 일도 있고요~~
다음번엔 또 언제 출금을 할지 모르겠지만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