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dolbak(호돌박) 입니다.
오늘은 2020년의 첫 주말입니다.
그리고 막내녀석의 생일이기도 하죠.
태민아 뭐 먹고 싶어
크림 스파게티 먹고 싶어
크림스파게티를 먹고 싶다는 막내를 위해 집 근처 작은 스파게티집으로 갔습니다.
막내를 위한 까르보나라
아내와 저를 위한 새우커리리또 와 치즈치즈스파게티
큰 녀석과 둘째를 위한 등심로제스파게티
막내 덕분에 맛있는 점심을 했습니다.
가격도 좋아요. 비싸야 7천원 8천원 입니다^^
맛은 고급레스토랑 부럽지 않죠.
아내는
나도 힘들었는데 나 한테도 뭘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라고 말합니다.
음~~~ 뭘 해줘야 할지...
동네 포차에서 고추장찌개에 소주 한잔사주는 것으로 퉁 쳤습니다^^
모두 즐거운 첫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