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원장 기술을 한국은행이 은행 간 자금이체에 적용시켜 보니 보안과 네트워크 확장에 뛰어난 반면 현행 시스템에 비해 처리 속도가 느리고 시스템 장애시 복구능력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블록체인을 비롯한 분산원장 기술의 활용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금융권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개선점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이다.
한은은 이중 자금이체 업무에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R3)가 개발한 분산원장 프로그램 ‘코다’를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리플을 경쟁자로 삼는 곳이 R3(리플과 소송 중인 곳)이고 이곳에서 쓰는 분산원장 프로그램이 R3 코다인데, 한국은행에서 테스트 했던게 코다였군요.(지난 번에 기사 읽을 때는 대강 읽어서 코다로 테스트 했단걸 못 봤네요;;)
테스트 결과가 느리다고 한국은행에서 결론 지은거 보니 R3 코다는 먼가 재껴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