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주장하는 호주 출신 기업가 크레이그 라이트가 사망한 동료의 비트코인 50억 달러(약 5조3천억원) 어치를 가로챈 혐의로 피소됐다.
일본 정부가 기업들 사이에서 신속한 자금 조달 방식으로 확산하고 있는 '신규 가상화폐 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글로벌 투자운영사 블랙록은 암호화폐가 미래에 사용이 확대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전체 손실'까지 감당할 수 있는 투자자들만 고려할 수 있는 투자 형태라고 말했다. 블랙록은 블록체인도 유망한 기술로 자리잡기 위해 넘어야 할 장벽이 많다고 주장했다.
오늘 런칭할 예정이었던 라이트코인 기반 지불 시스템 ‘라이트페이(LitePay)’의 체크카드가 갑작스럽게 발행을 보류했다.
온라인에서는 라이트페이가 왜 발행 당일날까지 이런 문제를 숨겨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가 이해관계 충돌을 이유로 본인의 라이트코인을 전부 매각했다고 밝혔다.
찰리 리는 레딧(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쓴 글에서 자신이 라이트코인과 관련된 다양한 발언들을 하는 이유가 자신이 보유한 라이트코인을 펌프 시켜 수익을 내는 것이 목적이라는 의혹에서 벗어나고자 매도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미 가상통화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집계한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오전 전일대비 900달러(10%) 이상 오른 1만300달러를 기록했다.
CNBC는 이날 급등을 유발한 특별한 이유는 찾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빌 시하라(Bill Shihara) 비트렉스(Bittrex) 대표가 한국을 찾아 국내 암호화폐 (가상화폐) 시장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한국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에 있어 많은 이점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IT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터넷과 연계된 관련 산업이 활발한 것 역시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코인대시(CoinDash)의 투자자로부터 43,000개의 이더 토큰을 훔쳤던 해커가 대부분의 자금을 코인대시 측에게 돌려주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했다.
비트메인은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마이닝 풀을 운영하는 것 외에도 ASIC 칩과 이 칩을 사용하는 마이닝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번스타인 리서치의 추정에 따르면, 비트메인의 작년 전체 이익은 30~4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비교해서 지배적인 GPU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의 영업 이익은 같은 기간 동안 30억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