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 많은 조윤후 8-16
옥상에 올라가서 고루고루 물을 뿌려 봅니다.
방수 페인트에 한 가득 머금고 있던
열기가 물이 증발하면서 조금이라도
가져가길 바람하면서 뿌려 봅니다.
하고 싶은 것 하려고 이리저리 움직일
계획에 이정도야 아이~ 으흥~
미소지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옥상에서 집 밖 멀리 세워둔 애마가
밤새 잘 있었는지 정찰비행 할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이제 어였한
항공종사자가 되었고 자격이 부여되니
첫째도 안전비행 둘째도 안전비행
해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 사명감이
생겨서 신기합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손바닥 보다 작은
토이 드론도 사람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으니 정말
안전비행하며 또 사람들 지도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입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다시 찍어서 올리려 합니다.
정장은 못 챙기더라도 와이셔츠에
타이에 가다마이 정도는 입고
국회의원 선거 포스터 각도로
찍으려 계획하니 또 다시 입가에
아이~ 으흥~ 미소가 번집니다.
요 며칠 바쁜 일상속에서
오늘이 캠프 들어가는 토요일로
착각하고 어제까지 일을 마무리 하려고
계획했었던 내게 삶은 그렇게 서둘러서
될 일이 아니라고 토닥여 봅니다.
하지만 그 덕에 하루의 여유가 생겨서
얼마나 복 많은 사람인지 칭찬해 봅니다.
누나가 온다는 사실에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당뇨에 대해 더 이해하시고
더 건강할 수 있는 정보를 가져가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서는 형에게 응원의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50여 시간이나 공들여 확인하고 또 확인해보니
괜찮다는 결론에 직접 센터 계약까지 도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형을 기대할 수 있다니 30여년 만에
진심 기쁘기 그지 없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 감사를
이 순간 다시 가져와 봅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 처럼
기왕지사 감사일지를 쓸 계획이라면
내일로 혹은 하루만 쉴까 하는 게으른 생각에
타엽하지 않고 스스로 지키겠다고 약속한
만큼 할 수 있다고 다짐하는 나를
다시 한 번 더 칭찬합니다.
사람들이 내 지인이고 가족이어서 감사합니다.
얼만큼이나 증진될까 하는 기대감
그리고 얼마나 큰 명현현상이 있을까 하는
긴장까지 기분좋은 스트레스를 즐겨봅니다.
그 믿음에 참여한 이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팀웤을 이루고 있는 모습에서
나도 그렇게 해야지 따라 할거야 하는
내 각오가 또 새롭습니다.
배려와 이끔과 기원이 함께 하셔서
가능한 것이기에 언제까지고 그 감사 잊지
않겠습니다.
종일토록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겠기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