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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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정월 장을 담느라 소금을 다시 살펴본다. 사진 컷은 간장 항아리 밑 바닥에서 결정이 된 석장(간장이 돌처럼 굳은)이다.

옛어른들이 소금을 장 담기 하루 전에 물에 풀어 가라 앉힌 후 윗물만으로 장을 담은 이유는 소금에 있는 불순물, 흙 등을 제거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우물물이나 시냇물은 물 입자가 고르지 않아 하루 전에 소금물을 타서 소금의 분포를 고르게 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정월 장 소금물을 녹이면서 다시 한 번 내가 정리해 둔 소금 글을 읽어본다.

인류는 21세기에도 공통된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다. 소금 생성 방식도 다르고,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도대체 인류는 어떤 소금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간단히 정리해둔 글을 링크해 둔다. 글에 사용된 사진은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빌린 것이다.

https://brunch.co.kr/@paxcom/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