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들이 하루다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지금 그 수많은 게임들 중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게임 캐릭터 그리고 배경화면 입니다. 이런 게임 캐릭터와 배경화면을 디자인하고 그리는 사람들을 게임원화가 라고 부르는데 과연 게임원화가 는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게임아케데미 선생님께 들어보았습니다.
게임원화가 되는법
아마도 게임 자체보다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원화가가 되어서 좋아하는 그림만 그리면서 재미있게 돈벌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물론 잘 나가는 몇 몇 분들은 좋아하는 그림 원없이 그리면서도 돈도 많이 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두가 다 그렇게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고 실무에 임하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게임원화가 되기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니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기본기 라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단순히 풍경화나 인물화를 그리는 것이 아닌 상황에 맞게, 컨셉에 맞게 캐릭터를 그릴 수 있어야 하고 요즘은 3D 화면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각도로 돌려도 그 캐릭터의 특징이 살아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기가 탄탄해야 합니다.
원화가가 되기위해 모두다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이라든지 게임의 시대적 배경을 무시한 캐릭터 또는 배경을 그린다면 게임 자체가 망하는 지름길 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의 명암이나 반사광 그리고 인체의 골격이나 관절의 꺾임, 해부학적 측면 까지도 생각해서 캐릭터를 표현할 줄 알아야 취업도, 인정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애니메이션 그림만 따라 그린다든지, 게임 캐릭터만 따라 그리며 연습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취미생활일 뿐 실무에서는 써주지도 않는다고 조언을 합니다.
물론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는 가장 잘 된 그림만 넣어서 제출을 하기 때문에 좋아 보일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하지만 속칭 전문가라 불리는 면접관들 눈에는 그냥 제출된 서류로 생각할 뿐 현장에서 간단한 테스트 만으로도 기본기와 실력을 바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림에 대한 기본기가 준비되었다면 디자인 감각과 요즘 트랜드에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수시로 세미나도 참석을 하고 다른 게임 캐릭터도 자세히 관찰하여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만 오래 게임원화가 로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게임시장은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무한하게 성장할 수는 없지만 전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게임시장은 당분간 성장할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나라에서만 활동하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외국으로도 진출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정도 경력을 쌓고 실력을 쌓았다면 프리렌서로 활동하며 시간적 자유도 누릴 수 있다고 하며, 그림 뿐 아니라 피규어 제작 쪽으로도 일이 가능하다고 하니 전망도 괜찮은 듯 합니다.
모든 산업은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게임산업은 그 형태가 달라지더라도 오랜 기간 성장하라리 예상해 보며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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