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명언제조기 나의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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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흐압빠다이입니다.

모두들 출근잘하셨나요? 샌드위치 데이라 많이들 피곤하시겠지만 오늘 하루도 힘을 내시길 바랄께요 ^^

오늘은 제 직장동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 정말 명언제조기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해외에서 오래 거주하고 와서 한국어보단 영어가 편하신 분이고 저보다 언니이지만 직급 체계로 인하여 언니라고 부를 수 없는 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핸드폰엔 언니라고 저장해놨습니다. )

같은부서에서 일하고 같이 하는 일이 많다보니 아무리 사석에서는 친해도 알게모르게 처음에는 신경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가까워지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고 지금도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한번씩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정말 주옥같은 말들을 많이 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제가 자주 하는 말이있습니다.

You are a book smart not a street smart!!!!

(자꾸 manual..만 찾아서.. 제가.. 짜증내면서...하는 ..말 이기도..하고..)

굉장히 범생이스러운 말만 하는 그녀가 요즘엔... 감성적인 말들을 많이 해서 놀라고 그런데 그 내용들을 듣다보면 너무 좋아서 이렇게 올려요 !ㅋㅋㅋ

기억나는거 두가지가 있습니다.

사랑은 한 사람으로 부터 모든걸 채우려고 할 때 문제는 시작된다고 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응..? 여러명 만나라는 소리야..........? 라고 생각이 들려던 찰나에

사랑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요. 남녀간의 사랑, 가족으로 부터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일로부터 느끼는 사랑, 동료애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그 모든거에서 고루고루 충족이 되어야 비로소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걸 한사람에게서 충족하려고 하면 턱없이 부족해보이고 한없이 아쉬움이 남는거기 때문에 모든 조화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자....라고 말하는데 안그럴 것 같은 사람이 말해줘서 인지 더 뭔가 크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지구상에 태어나서 차별받는 동물의 no.1은 사람이고 그 다음은 강아지다.

사실 이 이야기는 업무중에 보게 되는 paystubs를 보다가 나온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기승전 - 우리 연봉 올려줘!! 가 답이었어요..) 일을하면 우린 돈을 받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져있지만 그 시간을 $로 환산했을 때의 값은 모두가 천차만별입니다. 같은 사무실안에서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더라도 그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클 테니깐요!!ㅋㅋ 물론 그 차별이라는 건 연봉에서만 나오는건 아닐겁니다. 그래도 무의식 속에 알고는 있지만 쓰윽 스쳐지나가던 생각을 딱 집어서 듣게 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ㅎㅎㅎ 끝으로 최근에 노트8로 스마트폰을 바꿨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어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samsung pay도 처음 써보고 지문인식으로 휴대폰 잠금을 하는 것 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얼굴 인식으로도 잠금이 해제되고 홍채 인식으로 결제도 할 수 있고...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ㅎㅎ 인생을 딱 한번 사는데 나도 이런 기술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져서 한가지라도 남겨보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하다가 현실을 생각해보니...ㅎㅎㅎ 이런 기술을 사용 할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굉장히 두서없는 생각나는대로 쓴 글이라.. 읽기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ㅋㅋ
오늘도 행복하세요 :)

대문을 만들어주신 seumseum@seumseum님과 손글씨와 그림을 그려주신 sunshineyaya7@sunshineyaya7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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