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川>
그닥 술에 감겨 별 볼 일 혹은 어린 밤을 노래하면
어느 겨를, 그 별인지 고별(告別)인지, 추렴을 들든지
감장 여울 소리 시린 잔별 파리하게
흐름
(이달의 작가 공모전. 시. 한상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