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덕끈덕한 몸들이 사는 회색마을

haneulli(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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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흑백사진

어렸을 때
아주 오래되서 바래진 흑백 사진을 보고나서
그 시절 사람들은 그런 세상에 사는 줄 알았다.
.

Black and White Challenge를 하려고 사진기를 들었는 데
이 도시는 흑백필터가 필요가 없다.

컬러사진기로 사진을 찍어도
흑백색만 담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구나
.

회색도시 속 시멘트에 색감을 입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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