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ulli

얼마전에 난민강연에 다녀왔다가 근처 서울숲에 갔더니 미세먼지가 없고, 날도 좋아 가족들이 많이 나들이 나왔더라. 요즘은 주말에도 인권 관련 강의에 참여하고, 커뮤니티도 다니고 하는 데 일하는 기분 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오래 꿈 꿔오던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뿐이다. 요즘 막 신입으로 입사해서 일도 배우고, 비자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오늘은 말라위에서 내가 살던 그 집을 기록에 남기고 싶어서 쓰는 글 :) 이 빨간 대문을 말하면 왠만한 뚝뚝이(말라위의 택시)아저씨들은 다 알고 있던 곳 ㅎㅎ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살았었고, 또 발 넓은 우리 집주인 덕분인거 같기도 하다. 집에 총 7개의 방이 있어서 정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랑 한 집에서 살았다. 벨기에, 콩고, 한국, 네덜란드, 미국 그리고

오께이~ 아 간만에 찾아뵙게 됐는데, 음 잘 모르게쒀요... 음 약간 레게란걸 해봤는 데... 약간 간지라는 게 폭발한 거 같기도 하고... 음 잘 모르게쒀요.. 약간 정수리 냄새 날 거 같기도 한뒈- 다시 돌아온 아프리카(말라위) 이야기! (오늘은 제 사진 위주로...ㅎ) 우선 도전! 레게머리 ! 소심소심한 저는 전체 레게머리 도전은 하지 못했고, 중간 가닥

-잠자는 사자를 건들지 말라- 아프리카 살았다고 하면 사람들은 길 가다가 사자 봤어? 코끼리 봤어? 이런 질문들을 합니다. ㅎ..ㅎ 하지만 실제로 보는 건 차를 가로막는 소와 염소, 강아지, 닭 뿐... 위 사진도 국립공원을 가야 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코끼리를 만나지 못해도 한국에서 할 수 없는 신기한 경험들을 하는 데요, 오늘은 그래서 당신이 살면서

이라 시작했지만 결국... @springfield 님의 지목을 받아 소원을말해봐 를 이어갑니다! 2018년이 벌써 10일이나 지나갔네요~ '안녕하세요, 나눔과 관심이 일상이 된 세상을 꿈꾸는 지원자 이하늘 입니다.' 저의 1분 자기소개의 첫 말 입니다. 2018년 소원은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매일 감사한 하루를 사는 것 그리고 취준생인만큼

안녕하세요! @haneulli 입니다 ^^ 아프리카 잠비아 여행 중 르왕가 국립공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요! 0 우리가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보통 세렝게티에서 사자가 사냥하러 다니고 이런 모습을 생각하지만 사실 일부분입니다. 그래서 사파리에 다녀온 경험은 너무나 신선했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운 코끼리 가족도 있고요! 코끼리 우리에게는 도토와 같이 귀여운(?)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블로그에 맛집들을 올리고 있는 데 이 곳은 정말 정말 추천하고 싶어서 스팀잇에까지 올리게 되었어요 ㅎㅎ 조개시장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7길 37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된 파릇파릇한 맛집인데요! 강남역 무한리필 중 아니! 제가 인생에서 본 무한리필 중 가장 혜자혜자하고, 맛과 음식 신선도까지 퍼펙트했던 집입니다!! 단언코 말씀드리건데,

네이버 TV로 영상을 보려는 데 광고가 나오길 래 스킵버튼을 누르려는 찰나 광고 길이가 30분인 것을 보고, 궁금해 스킵버튼을 누르지 않았던 내 손에 오늘 정말 감사한 하루다. 제가 그렇게 30분 동안 보게 된 것은 바로 이 영화 '두 개의 빛-릴루미노'입니다. (모두 꼭 한번씩 시청하시길 부탁드려요!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입니다!!) 영화 '두개의

안녕하세요!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드려봐요 ^^ 아무도 모르겠지만 ㅎㅎ 연말이라 바쁘기도 했고, 그 동안 무슨 소재로 글을 써야할지 몰라 일주일 동안 스팀잇을 쉬었습니다... 스팀잇은 소통하는 커뮤니티인 만큼 앞으로는 가볍게 저의 일상 이야기, 생각을 주저 없이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다들 연말 잘 보내셨나요? ^^ 2018년에도 항상 행복한

무도, 치킨, 전기장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

안녕하세요! 다들 크리스마스 이브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 신촌 연세로에서 출정식을 진행했어요! 1004명의 아동을 만나 크리스마스 이브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총 100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였네요! 저도 이 중에 한명입니다. ㅎㅎ 비오는 날 행사를 진행하시는 분들, 그리고

What makes me fall in love with artist is the specific perspective they hold and the thing they make me think about and feel.

요즘... 취준생인 저는 서류를 쓰려고 컴퓨터를 켠지..... 10분 만에 스팀잇에 들어왔습니다.. ^^ (유후인 여행 중) 가난한 대학생이지만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기에!!!! 항상 짠내 여행을 즐기곤 하지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오늘 저녁은 초밥 먹으러 일본에 가볼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본여행 비행기표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해요!! 일본에

흑백사진 어렸을 때 아주 오래되서 바래진 흑백 사진을 보고나서 그 시절 사람들은 그런 세상에 사는 줄 알았다. . Black and White Challenge를 하려고 사진기를 들었는 데 이 도시는 흑백필터가 필요가 없다. 컬러사진기로 사진을 찍어도 흑백색만 담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구나 . 회색도시 속 시멘트에 색감을 입혀줘~

지갑에 들어가면 SORRY. Looks like something went wrong on our end. 이렇게 나오는 데 무슨 일 인가요? ㅜㅜ 혹시 비밀번호를 털린건가요?

Better to be far away

away from all of reality

-금산령장성(진산링장성) '만리장성 갔다왔어!' 한다면 대부분 팔달령장성을 말한다 그치만 여행와서까지 사람에 치이고 싶지 않아서 만리장성과 그 풍채를 느낄 수 있는 금산령장성(진산링장성)을 택했다. 매우 현명한 선택이었다 우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다녀오지 않는 곳이라 블로그에 정보가 별로 없었다. 나도 금산령장성은 게스트하우스의 유럽 배낭객들에게 추천 받아

안녕하세요! 조금 늦은 후기이지만 강남의 한 카페에서 모인 스팀가족들과의 밋업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저희가 들고 있는 베너는 @roychoi 님이 직접 제작하신 베너입니다! 이렇게 스팀잇에 열정적인 분들을 만나고 오니 스팀잇에 대한 애정이 더 뿜뿜 하네요!! +_+ 이날 강남 밋업도 주도하시고, 장소 예약부터 하나 하나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스팀잇을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feyee95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THREE entry: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feyee95 提名我參加這個比賽:)有興趣的朋友們都可以參加哦！這是我的DAY THREE作品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