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유교회관에서 에서 운영하는 풍수지리와 사주명리를
배우다가 작년 년말 방학에 들어갔다가 오늘 개강을 했다.
풍수지리는 강의실에서 듣는것으로 만족하고 강의가종강하고
나니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나는것이 거의 없었다.
그것도 그럴만한것이 평소에 우리 들에게 생소한 학문임에도
개인별로 집에서 공부하지 않고 1주일에 한번 강의실에서 강의 듣는것
외에는 공부 하지않았으니 무엇을 알겠는가?
퇴직하고 집에서 생활하면 내가 하고 싶은 곳에 많은 시간를 할애 할것으로
생각 했지만 막상 생활해보니 현직근무할때보다 더 시간이 없는것 같다.
풍수 지리를 수강할때는
사실 양택 풍수에 대하여 한번 배워보고 싶어서 강의 신청을 했지만
강의는 양택풍수 보다는 음택풍수에 집중하다보니 나도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강의 듣는것으로 만족하다보니 강의가 끝나고 보니 내가
실생활에서 적용하기에는 알고 있는것이 거의 없는것 같다.
사주명리는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들었다.
집에와서도 시간이 있으면 책도읽고 나름 대로 공부를 해보았지만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중도에 포기하기를 여러번
반복했다.
방학기간에는 강의시간에 사용하는 책(사주통해 )를 한번 정독할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하지못했다.
그러나 시간이 나는대로 책을 읽어가면서 혼자 공부해보았지만 책이 너무
분량이 많고 어려워서 힘이 들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오늘 개학하여 다시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참 다행
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작년에 처음 사주명리를 수강할때을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무슨말인
지 이해가 되지않아서 고생했지만 이잰 선생님 강의를 재미있게 들을수
있는 수준까지 접근했다.
선생님은 회원중에서 10년이상 강의를 수강한 사람들도 있다고 하시면서
계속 반복해서 듣다보면 자동으로 알게된다고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더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작년에 이해가 되지 않던부분도
올해는 이해가 되겠지 하는 기대도 해본다.
시간이 흐르다보면 나도 나와 내가족의 사주를 한번 풀이해 보고싶다 그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빠른 시간이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