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내퇴직 기념으로 외제차를 사주었다.
나와 같이 나이가 든사람들이 운전하기에는 아주 안전한
차여서 편안하게 운전을 하고 다녔다.
그러나 몇일전부터 자동차 모니터에는 냉각수 부족 경고 문구가
뜨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방에 살면서 외제차를 소유한 사람들은 차에따른 AS를
받을려면 지방에 정비업소가 없기 때문에 대도시에 까지 가서 AS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그래서 냉각수보충 경고 문구가 떠도 마땅하게 해결 방법이 없었다.
몇일후에 자동차 오일 교환 써비스 예약이 되어 있어서 그때 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가서 해결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를 하고 별로 대수
롭지않게 생각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차를 운행했었다.
그러나 경고 문구가 뜨고 그것을 무시하고 차를 운행하는 날이
여러날이 반복 되면서 차 모니터의 경고 문구를 볼때마다
서서히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냉각수가 부족한 차를 계속 운행 하다보면 엔진이 망가질수도 있다는
경고 문구를 보고 차를 운행 할려니 불안해서 운전을 할수가 없어서
아들에게 전화를 해서 걱정을 하니 지금 당장 120km 떨어진 대구에
까지 가서 AS 를 받을수도 없는 형편이여서 해결 방안을 찿던중에
시내 모처에 가면 냉각수를 넣어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그곳을 찿아
가니 정비사님은 나의 차를 보더니 나의 차와 같은 차종은 냉각수가
잘준다면서 냉각수를 보충하기 위해서 냉각수 통 두껑을 여니 차를
운행한 영향으로 냉각수가 뜨겁게 데워저서 위로 넘처(오바이트) 냉각수가
식을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휴게실에서 30분정도 기다리라고 했다.
휴게실에서 신문을 보면서 30분정도 기다리면서 냉각수가 식기를
기다렸다,정비사님이 냉각수를 보충하고 냉각수두껑을 닫으면서
차를 운행해보라고 해서 차의 시동을 거니 차 모니터에 뜨던 냉각수
경고 문구가 사라지고 없었다.
냉각수 경고 문구가 뜨지 않으니 운전하면서도 안심이 되었다.
120km 까지 가서 해결해야될 문제를 해결해준 정비사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정비업소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