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3.1운동100 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일제치하에 있던 우리 민족이 진정한 독립을 위한 3.1만세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견인차 역할을 했던 그날로 부터 100년이
되는 이날에 경상북도 23개 시,군 기독교 연합회가 한 자리에 모여
그날의 감격을 되새기고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회를 위한 예배를
우리교회에서 있었다.
11시부터 시작된 예배 순서는 1부 3.1운동 100주년 기념 예배 ,2부
3.1운동 100주년 기념 강연 , 3부 야외행사로 진행 되었다.
( 3.1운동 기념 강연회 내용을 요약해보면 )
1919년 3월 1일 부터 약 2개월 동안 3.1 만세 시위가 국내외에서 평화적
으로 일어났다.시위가 국내에서 1,542회 일어났고 당시 한국의 인구는
1,600만명 이였고 ,전체인구의 10%가 넘는 2백만명 이상이 시위에 가담
했다.
특히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가운대서 16명이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지도자였다.
3.1운동은 비폭력 평화적시위로써 기독교인 행동 지침(독립단통고문) 으로
일본 사람 모욕 하지 말고 , 돌을 던지지 말고, 주먹으로 때리지 말라 는 지침
에 따라 비폭력 평화적 시위였지만 일제헌병 경찰의 시위 진압은
야만적 폭력, 체포, 구타,살상,연행, 취조, 고문,징역 등으로 우리 민족을
괘롭혔다.
당시 개신교 교인은 약 29만명이였으며 전체인구의 1.8%였다. 그런대 개신교
교인이 만세시위자의 30%를 차지했단다.
이때 체포당하고 투옥한한 사람의 20%가 교인이였고 전국의 마을과 장터에
3.1운동 시위 격문이 나붙었고 독립선언서가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었는데
이과정에서 교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마을단위의 장로교회가 전국으로 통하는 조직망을 갖추고 있었기에 그역할이
가능했단다.
오늘 3.1절 100주년 예배를 우리교회에서 드렸습니다.
마지막 3부 실외 행사에서는 삼일절노래 제창,타종, 만세삼창으로 오늘행사를
마첬다.
잃어버린 나라를 찿기 위해 격정적이고 능동적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당시
기독교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 다짐을 하는 예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