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이 가저온 병원 예약 착오

h8551336(71)
Published in
#life
Words
228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요사이 아들 시험에 신경을 쓰다보니 건망증이 생긴것 같은
기분이든다.

2월 26일 다음주 화요일 대구 병원 예약일을 구정 지나서 아들에게
이야기 했었는데 그사이 정확한 일정은 잊어버리고 2월 19일 로
착각하고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내일 병원 예약일이라고 집사람에게
이야기 하면서 내일 7시에는 집에서 출발해야된다고 이야기 하면서
내일 아침준비를 부탁했다.

점심을 먹고 평소보다 일찍 스포츠센터에 운동을 하려 갔다.
운동을 하면서 아들에게 자동차에 대하여 문의 할것이 있어서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 내일 진료차 대구에 간다고 이야기 하니 ,
아들은 내일이 아니고 다음주 화요일 (2월26일) 이 내가 병원 예약 날이라
면서 다시 확인해 보란다.

아들의 말을 듣고 나니 내가 구정지나면서 아들에게 대구 병원 가는길에
자동차 AS도 받길 원해서 아들이 자동차 정비공장에 내 병원 진료일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아들은 내병원 예약일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것이였다.

구정지나고 아들 시험일정에 신경을 쓰다보니 모든일이 2월19일로 내머리에
입력되어 있는것 같다.
미국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이 내일 회계사 마지막 시험을 치는 날이기 때문이다.

하루 빨리 내일(2월19일)이 지나가고 아들도 시험에 합격하여 합격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 오길 기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미국서 공부하느라 고생하고 있는 아들이 3월달에는 고국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지만 요사이 와서 내 건망증이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걱정이 되지만 나에겐
효심이 깊은 아들이 있고 사랑하는집사람이 가까이에 있으니 그들과 함께 하면
무슨걱정이 되겠는가 ~~~

나이가 들면 가장 중요한것이 건강이라고 한다지만 그것또한 내 마음대로 할수 없는
일이고 보니 평소 일상 생활에서 적당한 운동도 하면서 여유로운 삶을 살다보면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겠지 하는 마음이든다.

틈 나는대로 성경도 자주읽고 기도와 운동을 가미한 생활을 하다보면 건망증도
치유되리란 믿음이 생긴다.

건망증 이 가저온 병원 예약 착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