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귀향

greenlatte(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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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봐야할 영화 하나 더 추천해 볼게요
이런 영화는 꼭 예매해두고 봅니다
나 하나라도 관객수에 보태야 할거 같아서요
아픔이 가득하지만
또 많이들 알아야 하니까요


[ 사건 증언 ]

“당시 당했던 일이 하도 기가 막히고 끔찍해 평생 가슴속에만
묻어두고 살아왔지만…
국민 모두가 과거를 잊은 채 일본에 매달리는 것을 보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내가 눈을 감기 전에 한을 풀어 달라.”
– 故 김학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 21 ~ 4. 23
      주최 '여성과 관광문화' 국제세미나에서 윤정옥 '정신대 답사' 보고
      1. 첫 번째 증언!
        故 김학순(당시 67세) 할머니가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음을 밝혔다.
      1. ‘수요 집회’ 시작
      1. 요시미 요시아키 일본 쥬오대 교수, 일본군 위안소 설치와 ‘위안부’모집, 통제 자료 발표
      1. ‘세계 위안부의 날’ 지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건은 이렇게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위안부 e역사관 연표로 보는’ 위안부’ 중 발췌]
http://www.hermuseum.go.kr

[ 작품 소개 ]

잊혀지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를 '증거물'로 남긴다!
수많은 소녀들이 끌려갔고, 238명 만이 돌아왔다.
그리고 현재, 46명 만이 남아있다.

영화 <귀향>은 대한민국의 가장 아픈 역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영화화 된 극영화이다.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씨의 첫 증언 이후 올해로 25년이 되었고,
광복으로부터 7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강
제로 끌려가던 그날과 위안소에서 겪은 모진 일들은
여전히 할머니들의 가슴속에 아물지 않는 흉터로 남아있다.
수많은 피해자 중 238명 만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정부에 등록되었고,
현재는 단 46명의 피해자만이 생존해 있다.
[2016/1/5 정부 등록자 기준, 출처 '위안부' e역사관]

세계각지 7만5천여명의
시민후원자
오롯이 국민의 손으로 완성된 14년간의 감동 프로젝트로
조정래 감독이 강일출 할머니의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을 접하고 충격을 받아
시나리오를 완성하였지만
여러차례의 투자거절로
전국민대상 크라우드 펀딩방식 도입과
뉴스펀딩과 유캔펀딩 ARS문자후원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비조달 영화제작에 착수하였다고 합니다

약 7만5천여명이 넘는 후원자 명단은
엔딩 크레딧으로 약 10분에 걸쳐 오르며
영화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후원해주신 분들 모두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영화리뷰] 귀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