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뉴욕을 꿈꾸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했지만
‘앤드리아’(앤 해서웨이)에겐 이 화려한 세계가 그저 낯설기만 하다.
원래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딱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일하는 것은 정말 지옥 같은데…!!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심지어 그녀의 쌍둥이 방학 숙제까지! 꿈과는 점점 멀어지고..
잡일 전문 쭈구리 비서가 된 '앤드리아'
오늘도 ‘미란다’의 칼 같은 질타와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고군분투하는 ‘앤드리아’
과연, 전쟁 같은 이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
이 영화가 나온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앤 해서웨이의 풋풋한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쥬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앤이
패잘알(패션을 잘 아는) 로 변신하는 과정
사회 초년생때가 생각나게 하는
업무의 고통 일에치여살며 상사의 무리한 부탁까지
그러나 이런 부조리함도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 ㅎㅎ
이 영화를 명작으로 만든 또 다른 주인공
메릴스트립
메릴스트립은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이 너무 많은 배우 같아요
메릴스트립은 믿보배(믿고보는배우)쥬~
워커홀릭에 자신의 일에 대한 열의
가장 아끼는 부하직원을 희생해서 자신의 위치를 고수하는
이기적인 모습도 잘 표현합니다
벌써 10년이 훌쩍 넘은 영화라고는 믿지 못할정도로
지금봐도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들 볼 수 있는영화예요
사회 초년생들이 봐도 괜찮은 영화구요
제가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봐서
동명의 원작 소설을 한번 읽어보겠다고 원서를 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지만 읽고 내팽겨쳤다는
책이 느무 두꺼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은 잘 모르지만 이쁜 옷 많이 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