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의 일상은 다람쥐쳇바퀴돌듯 크게 다르지않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면 박사자격시험 공부 조금 하다 점심먹고
점심먹고 나면 새로 제작할 칩 디자인 혹은 제작된 칩 측정을 하다보면 금방 저녁시간이다. (지난주까지는 새로 제작할 MPW 칩 tapeout 했고 이번주부터는 올 상반기 제작되어 나온 칩 측정을 하는중)
저녁을 먹고 나면 이번학기 조교중인 고급반도체 과제 채점을 하거나 박사자격시험 준비중인 다른 친구와 함께 스터디를 한다.
시간이 괜찮으면 교내 헬스장에서 스크린 골프로 스트레스를 조금 풀고 기숙사에 돌아오면 밤11시. 바쁜일이 없으면 스티밋에 글을 올리려 키보드를 잡는다.
가끔은 일상에 벗어나는 흥미로운 다른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면 스티밋에 글을 써야지 하고 핸드폰메모장에 컨텐츠들을 기록해두곤 하는데 벌써 쌓인 스택이 10개가 되버렸다. 시간을 쪼개서 써야 하는데 그냥 흘러가는시간이 너무나 많다. 내전공 쉽게 설명하기 시리즈가 반정도 완성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위 사진은 지난주 노브랜드매장 구경갔다가 아침대용으로 산 1900원짜리 시리얼바. 4개나 들어있다. 노브랜드 짱짱맨! 짱짱맨을 호출해본다!
초코맛은 200원 더 비싸고 각종견과류가 더 많이 들은버전은 600원이 더 비싼데 일단 제일 싼것먼저 사봤다. 맛있으니 다른것들도 사놓고 먹어봐야겠다.
이번주 과제 채점을 반쯤 했는데 교수님이 과제를 또 내셨다. 채점하기 너무 귀찮다.
조교를 기분좋게 해주는 과제 제출하기 꿀팁: 과제를 제출할때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갈수 있게 일관된 순서의 문단과 알아볼 수 있는 글씨로 , 가지런하게 정리된 종이에 호치캐스로 찍어서 내주세요. 노트 북 찢어서 내지마시고 ㅎㅎ
마크다운을 써보려고 조금씩 가볍게 시도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