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에 놀러갔다가 마리모라는 신기하고 귀여운 수생식물을 발견하여 기르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다.
동글동글 굴러다니는 모습이 귀엽긴 한데 커가는게 느껴지지 않는다 ㅋㅋㅋ 원래 자라는 속도가 늦다고는 하지만 내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
오십년쯤 지나야 비로소 이렇게 축구공만하게 큰다고 하는데... 일년에 지름 일센치 정도 자란다고 하니 병에 성장을 측정할수있도록 자를 그려놓고 진득히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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