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스팀잇하세요! | Keep steeming!
안녕하세요 여러분, @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kr-art태그를 통해 가장 자주 만날 수 있는, 이제는 유행어가 된 또 만나요 제발!에 이어 외국 친구들이 끝말에 써넣는 인삿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이 바로 이 keep steeming인데 저는 이 표현이 참 좋습니다.
시국이 흉흉하다하는데 이 표현 고스란히 스팀잇동네로 옮겨와도 분위기 흉흉합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그야말로 동네규모로 안정적이고, 또 한 편으로는 동네규모로는 불안하기에 흉흉하기도 합니다. 또 동네 점거에 나설 요량으로 나오시는 분도 계시고 말이죠.
그런데 이 스팀잇이라는 동네만큼 목소리가 잘 닿는 플랫폼을 필자로써는 경험을 못해본 바, 저는 여전히 스팀잇이 정말 유니크하면서 재밌고 건강히 자라주길 바라는 플랫폼입니다. 심지어는 불만 쌓인 이야기조차 닿고 이에 대한 이야기, 이야기를 넘어선 토론으로까지 이어지다니 그리고 그 안에서 보상까지 이루어집니다.
알 몸으로 태어났는데 옷 한 벌은 건지죠.
필자도 스팀잇 진입 초기에는 단순히 글써서 돈 벌 수 있는 플랫폼으로만 알고 열심히 글만 썼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한 글이란 사진, 그림, 음악, 잡담을 포함한 모든 컨텐츠를 말합니다. ) 글만 써서 돈이 벌렸느냐 물으신다면 금액의 크기의 차이는 개인기준과 개인차가 있을테니 제 판단에 맡길 수 없고 그냥 제 지갑을 보시면 아실 수 있는 얘기겠죠. 결론적으로 '돈'이란 기준만 놓고 본다면 돈이 벌렸습니다. 그렇게 더욱 더 흥미를 가속시켜주는 보상에 행복해하면서, 스팀잇은 정말로 디지털 노마드를 실현시켜줄, 전업 스티미언으로도 살아갈 수 있을 21세기 다운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이 아닐 수 없다라고 신나하다가 조금씩 스팀잇의 시스템을 이해해 갈수록 스팀 투자에 욕심이 생깁니다. 그래선지 투자자로써의 스팀잇을 대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도 이해를 해보게 되는 계기가 생깁니다.
하지만 이해를 해보는 계기가 됐단는거지 편을 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씁쓸하기만 한 하락장,(저는 이 하락장이라는 표현도 40이 다 된 나이에야 써 본, 제게는 정말 낯선 표현중의 하나입니다.) 투자적인 입장에서 스팀을 사놓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함에도 총알이 없는지라 단념합니다. 얼핏 어딘가에서 주워 들었던 누군가의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썰물, 그것도 쓰나미가 지나간 거 마냥 쭈우욱~ 빠져나간 분들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분명히 지금이 스팀잇에서 나름의 입지(영향력)를 다질 수 있는 시기일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그렇다고 플랑크톤인 제가 갑자기 고래가 될 수는 없는거죠. 하지만 미래의 가능성을 쥐고는 있는 입장의 1인은 될 수 있는겁니다.
암호화폐라 불리는 것들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스팀/스달의 전자지갑인 스팀잇 덕분에 암호화폐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고 이를 통해서 더욱 스팀잇의 대단함을 직시하게 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스팀잇의 생각, 대단함은 이렇습니다. 대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필두로 기타 암호화폐들을 단순히 주식에 빗대어 이야기 해보자면 (예외인 코인은 있지만 대부분이) 코인을 구매하고 나서는 손절을 하던 익절을 하던 타이밍 봐서 내다팔기 전까지는 해당 코인들로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스팀을 통해 다양한 루트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지루한 시간과의 싸움이 될 수는 있겠으나 돈 한 푼 안들이고도 지분에 해당하는 스팀을 가질 수 있고 무형의 디지털 자산을 유형의 가치로 바꿔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 가치창출을 위한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새삼 느껴보는 '소통'을 하게 됩니다.
스팀잇에서 순수창작자로써만 스팀잇 라이프를 구가할 것인지 아니면 투자를 포함한 스티미언이 될 것인지 가타부타는 제가 결정할 영역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팀잇에서의 고민과 시간(을 포함한 유무형의 모든) 투자가 분명히 '가치' 있는 것임을, 가치를 발생시킬 것임은 분명하다 여깁니다.
스팀 최초의 최저점까지는 아니였더라도 내려갈 때까지 내려가 본 스팀이 올라갈 때, 다시 호황을 누릴 수 있는 타이밍이 됐을 때 지금까지의 활동을 통해서 모인 보상은 분명히 앞으로 더욱 자신의 영향력 증대에 큰 힘이 될겁니다.
존버도 열버도 외칠만큼 외쳤습니다.
오늘은 타이틀 그대로 마무리해봅니다^^
계속 스팀잇하세요!
Keep stee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