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쩐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치킨각인 느낌에 동생과 집 근처 맘스터치에 왔습니다!
아직 아침인데 벌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ㅋㅋㅋ 이 분들도 다 아침부터 치킨 각이셨네...
연 지 아직 얼마 안된 곳이라 매장 안은 깨끗했어요! 근처에 있는 피자집에서 알바를 해서 그런가 얼마 안 봐서 이번이 딱 2번째 와보는 거였거든요. 하하. 역시 새가게는 깨끗해서 참 좋아요~
저희가 주문한 치킨은 순살뿌치! 후레이크 핫치킨을 시킬지 순살뿌치를 시킬지 고민이었는데ㅠㅠ 동생이 마침 매운 걸 싫어해서 후레이크 핫치킨은 포기하고 순살뿌치로 시켰습니다!! 아래는 여기 메뉴판이에요! 맘스터치는 확실히 대부분 제품들의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하는데 한결 부담이 없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가격만 오지게 비싸고 제품 퀄은 떨어져서 왠지 사기 먹은 느낌 들게 하는 롯XX아 하고는 다르게 말이죠... 허허허허허허!!!
다만 여기... 점주 아줌마가 좀 그래요;; 오늘따라 화가 나셨었는지 손님한테 왜 그렇게 퉁명하게 대하는지;; 저는 뭐 제가 치킨 주문하는데 카드로 주문해서 화나신 줄 알았잖아요 어휴;;; 서비스 참 아름답게 하시네요 ^^..
주문 후 20~30분여를 기다리니 주문한 치킨이 딱!!
점주님이 화나보여서 언짢았었지만 치킨 받으니 기분 좋아져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치즈양은 BHC 뿌링클보다는 적은데 그래도 짭짜름한게 맛있더군요!! 대신에 아쉬웠던건 순살이 다리살이 아니라 가슴살을 쓴 것 같았다는거...? 제가 순살을 좋아하는 편인데, 좋아하는 이유가 뼈가 없으면서 부드러운 살이 쫄깃쫄깃 씹히는 걸 좋아해서였거든요ㅠㅠ 그래서 가슴살은 싫어하는 편인데... 맘스터치 순살은 원래 이렇구나 하면서 그래도 치즈맛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동생 말고 친구랑 같이 해서 순살 있는 거 말고 뼈있는 걸로 시켜먹어야겠어요! 오늘 갔던 곳은 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