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F, UN 등에서 제시하는 세계 성평등 통계는 나라마다 개별적으로 겪고 있는 특수한 상황을 보지 못하고 특정 사례만을 순위별로 측정하니 그 나라의 상황을 자세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그래서 몇몇 성차별 사례가 통계에는 보고되지 않고 특정한 나라가 성평등이 이뤄진 유토피아로 착각 하게 됐다. 사실 완전한 성평등이 이뤄진 나라는 없는데 말이다.(솔직히 말하자면 젠더 임금 격차, 경력단절, 유리 천장은 전 세계 어디서나 존재한다.)
그런데 한국 페미니스트들과 안티페미니스트들은 그 통계들의 허상을 인지 못한 채 쓸데 없는 갈등이나 하고 있다.
UN통계나 WEF 통계나 그에 그것 밖에 안되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