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같은 소수자들은 회사에서 유리천장 같은 회사 내 차별 문제를 당했다고 하고 여성들은 항상 남성보다 적게 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정체성 정치에 빠진 사회 운동가는 소수자 정체성 때문에 차별 당했다고 하는데 이는 사회 구조의 원인을 보지 못하니 단지 여성이라서 차별 당했다고 착각한 거다.
기업이 다수자 정체성이나 소수자 정체성을 채용하는 건 그저 회사 이익 얻으려고 하는 것인데 말이다.(회사가 다수자를 뽑는 이유, 회사 내 핑크워싱, 펨버타이징을 이용한 장사, 등의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사실 회사 내 모든 소수자 차별을 포함해 부당 대우의 근본 원인은 바로 양극화에 있다.
산업화를 겪으면서 발전한 자본주의 체제는 일자리, 회사내 승진, 사업에 관해 경쟁이 생겨났다.
만약에 경쟁에 승리한 자는 부자가 된다면 실패한 자들은 사회적 빈곤층이 되었다.
그 결과로 잘사는 자는 계속 잘살고 못사는 자는 계속 못사는 식으로 빈부격차가 커지게 되었고 이게 소수자들이 회사에서 부당 대우를 당하는 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