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섹스돌 논쟁이 생겼다.
섹스돌 찬성론자들은 인셀들의 성욕 해소와 성범죄 해소에 도움이 된다며 찬성 했지만 반대론자들은 여성을 성적 도구로 보고 오히려 성범죄를 유발할 수 있다며 반대했다.
오죽하면 리얼돌 도입을 반대하는 어떤 한국 페미니스트가 섹스돌을 강간 인형으로 여기며 반대했을 정도다.
그런데 사실 섹스돌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도 있고 그것 때문에 성범죄 유발한다는 근거가 없다.
만약에 인형을 특정인의 얼굴과 똑같이 제작 한다고 하더라도 특정인의 동의가 필요하고 똑같이 해도 완전히 똑같이 재현 하는 건 불가능 하다. (다만 아동 형태의 섹스돌이라면 전세계에서 논란이 될 것이고 이를 규제를 하지만 말이다.)
따라서 섹스돌에 대해 무조건 매도 하거나 젠더 갈등을 하는 건 의미가 없는 일인데 한국은 워낙 성적으로 폐쇄적이니 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기 어렵다. 덕분에 섹스돌에 대한 규제를 풀어도 이를 소지하고 있는 자에 대해 안좋은 인식 때문에 은밀하게 산업이 형성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