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의 버블로 본 가상화폐

gidung(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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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현재의 반영이며 현재는 미래의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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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 버블은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1995년부터 2000년에 걸친 거품 경제 현상이다. 하지만 현재 보면 닷컴이 없어졌는가? 아니다. 아마존이나 알리바바와 같은 기업들이 큰 기업으로 생겨났고 또한 그때 부상했던 포탈기업도 건재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버블이었는지가 중요한 문제이다. 이제부터 그것을 지금 가상화폐 현상과 엮어서 생각해 보는게 투자에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기존에 인터넷이 한창 발달되던 시기인 1990년대에 닷컴이 부상이 되면서 이를 인터넷을 이용한 사업의 연관성이 없는 기업들이 닷컴이란 이름을 붙이면 주식시장에서 가격이 뛰었던거이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에 투자자는 닷컴이 붙은 회사에 무차별적으로 투자를 했고 많은 수익을 올리게 되어 계속된 버블이 형성이 되게 되었다. 하지만 버블은 언제나 사라지게 되는 것이고, 결국 지금 현재를 보면 인터넷과 사업적 연관성이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고 또한 큰 수익을 올리게 되었다. 또한 M&A를 통한 기술의 이전 및 기존의 전통적인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예를 들면 아마존이 단순한 인터넷 판매자였지만 지금은 전자제품도 만들고 택배사업도 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결국은 사업적 연관성과 실용성이 키워드가 된 것이다. 지금 가상화폐에 있어서 버블이다. 아니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하지만 결국 살아남는 것은 가상화폐로서 기능이 최우선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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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가상화폐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기존의 화폐시장에서의 통화로서의 기능을 살펴보면 가치의 안정성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과자를 살때 우리는 보통 화폐의 가치를 살펴보지 않고 물건을 산다. 하지만 비트코인으로 살려고 하면 가치가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에 현재 가치를 보고 사야하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우선은 통화로써의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가치의 고정화가 어느정도는 필요하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는 게 선결문제이다.

또한 해킹의 위험성이다. 이는 거래소 지갑을 통해 보관하거나 usb지갑에 보관해야 하는데 언제나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언제나 발생하는 문제이다. 하지만 분산화 및 암호화를 통한 보관을 통해 해결해야 되는게 선결문제가 아닐까?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인식이다. 현재 가치의 변동성이 너무 커서 통화로서의 인식은 없고 이를 마치 투기상품으로 대할 때에는 이미 화폐라고 부를 수가 없다.

지금의 가상화폐에서 우선은 셀 수도 없는 많은 화폐들이 있다. 우선은 여러 M&A를 통한 기술의 통합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통합한 가상화폐가 시장에 나오고 버블의 붕괴를 통해 기술이 있고 가치가 있는 화폐중심으로 시장을 주도하면서 변동성이 거의 없이 가치가 일정한 시대가 와서 화폐로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시대가 왔으면 한다.

버블은 나쁜것이다 아니다 판단할 근거는 없다. 하지만 그 시대에 부합되는 것은 언제나 살아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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