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업후기] 20180223 강송밋업 : 뉴비님들은 밋업 꼭 참석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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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i2nee (지이니) 입니다.
자꾸 지니라고들 하셔서 ㅋㅋ 지투니까지 ㅋㅋ 지!이!니! 입니다

성깔있어 보이시겠지만 ㅋ 제가 이름에 좀 예민해서요, 학교 다닐때 진이, 지은이, 지민이 이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엄마가 지어주신 젤 좋아하는 내 소중한 이름인데요 ㅋㅋㅋ
아이디나 닉에 자기 본명을 넣고 있어요. 20대때 고소영을 너무 좋아해서 "소영러브" 라는 닉을 쓴 외에는 ㅋㅋㅋ 거의 이름을 활용한 닉이나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름 성애자 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제 스티밋 생활 중 2번째 밋업인 강송 모임을 어제 다녀왔습니다. 아... 오늘 들어왔군요 ㅋㅋㅋ 어제 갔다가 오늘 들어왔군요 ㅋㅋㅋ
사실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두 분 (아마도 lekang@lekang 님과 boostyou@boostyou 님이 었던듯)이 빵을 양손 가득, 그리고 명찰을 걸고 오셔서 씨익 웃으면서 인사를 했는데 (물론 말없이요 ㅋㅋ 호러영화같았나...) 제가 너무 아래에 있어서 안보였는지 인씹 당함 ㅋㅋㅋㅋ

5층으로 갔더니 두분께 4층이라고 안내하길래 저도 쪼르르 따라 갔습죠 ㅋㅋ
강송모임의 뉴비 중 하나가 저예요, 한 명은 제 숨겨 놓은 아들 운김 gamsaa@gamsaa ,,, 과의 모자상봉... 저도 몰랐네요. 제가 이리 큰 아들이 있었다는 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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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포스티잇들은 각자의 첫인상에 대한 좋은점과 안좋은점을 적어서 누가 기재한건지 맞추는 게임이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한 분도 못맞춰서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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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이미지로 보여지는건 ㅋㅋㅋ 이미 알고 있었기에,, 그다지 충격은 아니었다는!
근데 안 좋은점이 울엄마닮음 이라니 ㅋㅋㅋ 모자 사이가 점검 들어가야 겠군요!!

나이트 좋아할거 같다는건 정말 예전부터 들어온 소리인데,, ㅋㅋㅋ 정말 제 인생 통틀어 10번도 안가봤다는 ㅋㅋ 좀 많이 놀아볼걸 그랬어요, 어차피 이런 이미지인데!!! 억울하군요 ㅋㅋ 이미지로 나이트 섭렵한 뇨자 입니당~

근데 이게 뭐라고 생각보다 긴장되고 ㅋㅋ 왜 제꺼 쓰는 시간에 다들 이리 조용하신지,,, 아마 제가 나름 이 모임에서 뉴비라 그런거라고 사료되옵니다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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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갱년기인가,, 볼터치도 안했는데 왜케 볼이 붉그레 하죠... 히바님이랑 고추참치님은 사이드에 계셔서 넘 좌우로 늘어나셔서리,, 히바님쪽 살짝 잘랐오용~ 동문보호차원(?) gochuchamchi@gochuchamchi 님은 몸이 작아 보이게 하려고 헬멧 씌워 드렸어요 ㅋㅋㅋ 맘에 드시랑가

이렇게 모든 분들의 첫인상게임(?) 을 마치고 2차 장소로 고고고
다들 왜케 키가 크신지 ㅋㅋ 걸리버여행기에 대인국 온줄... 사...사실 제가 작은거지요 ㅋㅋ

2차 장소는 느므느므 시끄러워서 제가 가는귀가 먹은건지 여기저기 소리가 합쳐서 들리더라구요, 여튼 저도 어릴적 80년대 초딩(사실 국민학교시절)부터 대학 졸업때까지 강동구에 살았었고, 송파구로 이사가서 20년 가량을 살다가 결혼해서 광진구로 이사를 왔지만, 제 마음의 고향인 강동구 밋업이라 넘나 반가웠다는 거죠 ^^
이날의 졸업자들이 있어서 케잌에 불도 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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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아직도 강동구에 거주를 많이 하고 있고, 모임도 천호동에서 종종 하는지라 굉장히 편한 마음으로 즐기다 왔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사실 모든게 여담이긴 한데 말이죠.. ㅋㅋㅋ) 2차에서 오신,, dmy@dmy 님 진짜,, tv에서 보던 분이랑 넘나 똑 같이 생기셔서 여쭤봤더니 전혀 그분을 모르시더라구요 ㅋㅋㅋ

3차 에서 였던가요, 캐리비안의 해적 얘기가 나오길래... 저는 게임 얘긴줄 알고,, 몇 섭이냐고 물었던 민망함 ㅋㅋ


참석해 주신 ( 히바님이 올린거 복붙 ㅋㅋ) 모든 분들 모두 반가웠구요, 역시 젊은이들이랑 노니 좋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cceptkim@acceptkim, vimva@vimva, gochuchamchi@gochuchamchi, room9@room9, dmy@dmy, gamsaa@gamsaa, ghana531@ghana531, lekang@lekang, boostyou@boostyou, gi2nee@gi2nee, honeythegreat@honeythegreat, shimsing@shimsing sinnanda2627@sinnanda2627 zenigame@zenigame

강송 밋업 나가기 전에 알던 분이라곤 꼬부기님 뿐 이었지만, (사실 꼬부기님도 뭐 안다고 하기는 머시기하긴 한데 ㅋㅋㅋ 나름 끄나풀이라도 잡으려면 ㅋㅋ 안다고 해야졍~ ) 어색함 없이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제가 뉴비분들께 자주 말씀은 드리지만,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밋업에 참여 하시라고 하는데 저도 정말 잘 다녀온것 같아요 ^^

여담을 붙이자면, (이번 밋업후기는 모든분을 언급 못해도 이해해 주세요, 나이가 드니 기억도 가물가물 해 지네요) 저는 솔직히... boostyou@boostyou 님은 아이디만 보고 정말 보팅봇인줄 알았어요.. 한창 미친듯이 보팅봇 사용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부스트미 이런 아이디가 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ghana531@ghana531 님 ㅋㅋㅋ 제가 뜬금없는 고백해서 많이 놀랐쬬? ㅎㅎ 피하지 말아요~


이번 밋업은 wcuisine@wcuisine 의 협찬으로 맛있는 샌드위치 등등과 함께 했어요 ^^
저는 처음 알았는데 아내의 식탁에서 올리고 있는 레시피로 요리 만들어서 올리면 찾아보고 보팅도 해준다고 하니 한번들 해보세용~ 저는 음식 요리 이런거 올리는게 넘나 오글거려서 ^^;;
먹스팀도 정말 잘 못 하겠더라고용, 극뽁 해봐야졍 ㅋㅋㅋ


요거슨 저의 지난 밋업후기 ^^

[밋업후기] 20180118 @harryscoffee 뉴비님들 밋업은 가능한 꼭 참석하세요 ^^


소화되서 사라져 버린 악순이를 기리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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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후기] 20180223 강송밋업 : 뉴비님들은 밋업 꼭 참석하세용 ^^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