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이아빠 @get-cheaper입니다.
오늘은 산이가 태어난지 21일째 되는날입니다^^ 전 모르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삼치레'라는 것이 있다고 알려주네요.
삼칠일(三七日)
정의 : 아이를 낳은 지 스무하루째의 날
세이레라고도 한다. 이 기간 동안은 금줄을 쳐서 가족이나 이웃주민의 출입을 삼가며, 특히 부정한 곳에 다녀온 사람은 출입을 절대 금한다(이 기간은 또한 산모의 조리기간이기도 하다)
세이레는 새벽에 삼신에게 흰밥과 미역국을 올리고 나서 잠시 후 산모가 먹으며, 금줄을 내리고 비로소 이웃사람들의 출입을 허용한다. 집안 형편에 따라서 수수경단·백설기 등의 음식을 장만하고 일가친척과 손님을 청하여 대접하기도 한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런 풍습이 있었군요 ㅎㅎ 갓난아기는 외부세계의 부정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아 산모와 함께 분리시켜 보호하는 기간이라고 하네요^^
이제 슬슬 가까운 친구들 데려와서 우리 귀요미좀 보여줘도 되겠네요 ㅎㅎ 부모님께도 빨리 안겨드리고 싶지만 멀리 계시는 관계로, 이번 추석때까지 기다리시기로 했어요 ㅠㅠ
그럼 오늘도 산이의 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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